이제 ‘스팀’에서 산 게임이 재미없다는 이유만으로도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밸브는 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PC게임 디지털 유통 플랫폼 ‘스팀’의 새로운 환불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에 따르면, 이제 스팀 유저는 어떠한 이유로도 게임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새로운 환불 정책은 ‘스팀’에서 판매되는 모든 게임과 게임 DLC에 적용되며, ‘스팀’ 공식 웹페이지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환불 사유와 방법만 표기하면 환불 요청을 할 수 있다



▲ '스팀' 환불 정책 변경 공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이제 ‘스팀’에서 산 게임이 재미없어도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밸브는 2일(현지시간), 자사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PC게임 디지털 유통 플랫폼 ‘스팀’의 새로운 환불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에 따르면, 이제 스팀 유저는 어떠한 이유로도 게임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새로운 환불 정책은 ‘스팀’에서 판매되는 모든 게임과 게임 DLC에 적용되며, ‘스팀’ 공식 웹페이지에 있는 고객센터(바로가기)에서 환불 사유와 방법만 표기하면 바로 환불 요청을 할 수 있다. 실제로 게임 요구사항에 PC가 맞지 않거나, 1시간 플레이 후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도 환불이 가능하다. 환불된 금액은 1주일 안으로 스팀에 등록한 ‘스팀 월렛’ 혹은 결제에 사용한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 스팀 환불 요청 웹페이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물론, 아무런 기준 없이 환불이 되는 건 아니다. 환불할 게임은 구매한 지 2주가 지나지 않고, 플레이 시간이 2시간 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예약 구매 제품은 출시일 이전에 기간 제약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팀’ 외부 온라인 샵이나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진행된 구매, 이미 수락된 선물, 영화 등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밸브는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이번 환불 시스템은 유저들이 부담 없이 게임을 구매하실 수 있게 개발된 것으로, 게임을 무료로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환불 시스템을 악용하는 걸로 판단된 경우,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 전염병 주식회사 ‘백신 반대파’ 시나리오 나온다
- 사랑을 듬뿍,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티니핑' 찾아왔다
게임일정
2026년
04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1
아이온2
-
7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
서든어택
-
9
던전앤파이터
-
10
메이플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