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고가 가장 ‘레고스러운’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워너브라더스는 1일, 레고를 소재로 한 샌드박스형 게임 ‘레고 월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스팀 ‘빨리 해보기’를 통해 출시했다. ‘레고 월드’는 앞서 ‘레고 배트맨’, ‘레고 해리포터’ 등 여러 레고게임을 만들어온 워너브라더스 산하 티티게임즈의 최신작이다





▲ 샌드박스게임 '레고 월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스팟 유튜브 채널)
드디어 레고가 가장 ‘레고스러운’ 게임으로 만들어진다. 워너브라더스는 1일(현지시각), 레고를 소재로 한 샌드박스형 게임 ‘레고 월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스팀 ‘빨리 해보기’를 통해 출시했다.
‘레고 월드’는 앞서 ‘레고 배트맨’, ‘레고 해리포터’ 등 여러 레고게임을 만들어온 워너브라더스 산하 티티게임즈 최신작이다. 이제까지의 레고게임들이 그저 캐릭터와 사물을 레고로 표현하는데 그쳤다면, 이번 작은 수많은 블록으로 무엇이든 만들고 부술 수 있는 레고 본연의 자유도를 충실히 구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플레이장면은 흡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샌드박스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케 한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레고 월드’ 핵심 가치는 ‘모험’, ‘창조’, ‘제작’이다. 플레이어는 설원, 사막, 밀림, 화산 등 원하는 지형을 자유롭게 만들고 탐험할 수 있다. 무조건 블록 하나씩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레고 월드’에서는 거대한 지형지물도 간단히 만들어낼 수 있다. 아울러 건축물도 완제품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도시나 마을을 만드는데 지나친 수고가 들지 않는다. 물론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블록 하나하나를 이용한 세세한 제작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단순히 지형을 생성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레고 월드’에는 트랙터, 비행기, 헬리콥터 등 실제로 움직이는 여러 탈것들과 드래곤, 말, 타조를 비롯한 각종 동식물, 해골과 같은 적대적 존재까지 다양한 것들이 등장한다. 이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드넓은 세계를 영위하는 것이 이 게임의 궁극적 목적이다. 만약 좀 더 화끈한 형태의 상호작용을 원한다면 로켓런처와 같은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레고 월드’는 현재 스팀 ‘빨리 해보기’를 통해 14.99달러(한화 약 16,000원)에 판매 중이며,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 '레고 월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스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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