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전하고 있는 IM(좌)과 왕좌의 자리를 노리는 GE(우)
27일(금) Incredible Miracle(이하 IM)과 GE Tigers(이하 GE)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GE는 완벽이란 말이 아깝지 않다. GE는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GE 선수들은 승리의 원동력을 정노철 감독이라고 말한다. 정노철 감독은 선수 시절과 해설 활동에서의 경험을 살려 뛰어난 밴픽 전략을 보여주며 GE를 이끌고 있다.
원거리 딜러 '프레이'의 활약도 눈부시다. 16경기에서 9.7이라는 뛰어난 KDA를 기록한 '프레이'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 시즌2 8강에 진출했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이다. 안정적인 라인전과 5:5 팀파이트에서의 존재감은 어느 팀에게나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맞상대인 IM의 상황은 좋지 않다. 팀의 맏형 '라일락'이 KDA 1.9를 기록하며 저조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팀을 이끌던 정글러 '위즈덤'이 손목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IM은 중국 무대경험이 있는 정글러 '아레스'를 대안으로 준비했다. 하지만 팀에 합류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아 팀원과의 호흡 부분에서의 문제가 예상된다.
팀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프로즌'에게 의지하게 된다. '프로즌'은 해설과 선수들로부터 각성했다는 칭찬을 들을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6위라는 부진 팀에 있음에도 4.8이라는 뛰어난 KDA가 그의 실력을 입증한다.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한 GE가 2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무패 우승의 희망을 이어나갈지, IM이 '프로즌'을 이용해 승리를 거둘지 경기의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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