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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는 ‘유비트 아시아-한국 홍콩 대만 싱가폴-챔피언 대회’의 한국대표를 최종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부산 삼보 게임랜드에서 ‘유비트 아시아-한국 홍콩 대만 싱가폴- 챔피언 대회(이하 유비트 아시아 챔피언 대회)’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로써 부산대회 1위를 차지한 공진혁(아이디 SANGKM)군과 지난 7월 4일 서울대회 우승자로 선발된 채영기(아이디 KYOUSKE)군이 각 지역별 최종 결승이 펼쳐지는 홍콩에 나란히 진출하게 됐다.
유비트 아시아 챔피언대회의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 부산대회는 참가자 4명이 한 조가 되어 로컬 플레이 모드로 연결, 예선과 본선 결선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유저들도 다수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유비트 기념 USB 허브 LED 시계와 e-어뮤즈먼트 패스, 우승자에게는 고급 헤드폰과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또한 유비트 로고가 새겨진 메모패드와 코나미 기념 볼펜 등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터치로 즐기는 신감각 리듬게임 ‘유비트’의 아시아 4개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아시아 챔피언 대회는 한국과 홍콩, 대만, 싱가폴에서 각 지역별로 치열한 경합을 펼쳐 선발된 최종 우승자들이 8월 14일 홍콩에서 마지막 결승전을 펼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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