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게임자키이자 온게임넷을 대표하는 게임자키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길수현’이 3년 만에 친정집 온게임넷으로 돌아온다.
온게임넷의 시청자 참여 게임대결 프로그램 `라이브배틀`에 MC로 출연해 캐주얼 액션대전 게임 ‘케로로파이터’(http://krfighter.goorm.com)로 시청자들과 실시간 게임 대결을 펼치는 것.
대한민국 게임자키 1호 길수현은 2000년 온게임넷 게임자키로 선발돼 ‘생방송 게임콜’, ‘우당탕탕 모험학원 요구르팅’, ‘비비빅’ 등을 진행하며 시청자 및 게임 팬들 사이에서 인기 게임자키로 자리매김했다. 온게임넷 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을 넘나들며 리포터 및 MC로 맹활약 하다가 2007년 공군 장교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EBS ‘잉글리쉬 까페’ MC를 맡고 있는 중이다.
길수현이 진행하는 `라이브배틀-케로로파이터`은 20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에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특히 금요일 오후 4시에는 온게임넷 뿐 아니라 투니버스를 통해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길수현과 케로로파이터 대결을 펼치고 싶은 게임팬들은 방송이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케로로파이터’(http://krfighter.goorm.com) 게임에 접속하면 된다. 길수현이 불시에 유저들의 방을 깜짝 방문해 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
길수현은 “게임자키로 3년만에 친정집에 복귀하는 만큼 설레면서도 많이 긴장된다”며 “게임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첫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현재 케로로파이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특히 “케로로파이터는 친근한 캐릭터에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게임 요소가 있는 것 같아 즐겁게 시청자들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배틀-케로로파이터`에는 ‘닥터피쉬’, ‘준교수’, ‘달인’ 등 인기 개그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개그맨들도 만날 수 있다. 6월 19일(목)부터 목요일 오후 4시 ‘닥터피쉬’의 유세윤과 양상국, 토요일 오후 1시 ‘준교수’의 송준근과 허미영, 일요일 오전 11시 ‘달인’의 류담과 노우진이 각각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이색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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