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 의 시뮬레이션 게임 안에서 ‘UEFA 유로 2008(이하 유로2008)’의 우승을 포르투갈이 차지했다. EA SPORTS 의 유로 2008 시뮬레이션에서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등 유럽의 강호 16개국이 승부를 벌인 가운데 포르투갈이 결승에서 승리, 최종 우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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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08 챔피언 : 포르투갈 ●UEFA 유로 2008 결승전 : 포르투갈 :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2 : 1 승리 ●황금발 수상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5골), 포르투갈 |
플레이어들은 유로 2008 예상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EA SPORTS 의 ‘유로 2008’ 을 선택했으며 결과를 게임으로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결승전에서는 화려한 기술과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운 포루투갈이 빗장 수비의 대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통해 2:1로 이기며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쉽 우승을 하게 되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데코의 첫 골과 후반 63분 쐐기골을 넣은 호날두의 활약으로 이탈리아 미드필더 피올로의 골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렸다. 포르투갈은 마지막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이탈리아를 2:1로 승리, 앙리 들로네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EA SPORTS 시뮬레이션에서는 숙적인 국가들이 만나기도 하였다.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패널티킥에서 5:3으로 이긴 프랑스는 유로 2008 준결승전에서도 연속으로 이기는 쾌거를 이뤘다.
포르투갈은 준결승전에서 독일에게 2:0으로 이겼다.
유로 2008 주최국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는 아쉽게도 그룹 지역 예선에서 떨어졌다. 스위스는 그룹 지역 예선 첫 상대인 체코에게 지고 말았으며 크로아티아도 역시 운 없이 떨어지게 되었다. 크로아티아는 포워드 에두아르도의 부상과 여러 선수들의 부상 문제로 그룹 B에서 쉽게 탈락해 버렸다.
한편, 유로 2008에서 유저들은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다양한 골 세러모니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상상만 했던 골을 넣은 후의 짜릿한 세레모니를 아날로그 스틱과 버튼의 조합으로 50가지 이상의 개성 있는 표현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감동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EURO 2008`은 금년 4월 PC로 처음 선보였으며 PS3, PSP, Xbox360으로 발매되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EA코리아 홈페이지 (www.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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