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이하FIWC 08)’ 결승전이 독일 베를린 소니 센터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며 성황리에 마쳤다. 32명의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선 지략과 전술을 발휘한 스페인의 알폰소 라모스(Alfonso Ramos)는 미국의 마이클 리베이로(Michael Ribeiro)를 3:1로 격파,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어 상금 2만 달러(한화 약 2천만원)을 획득하였다.
우승자 알폰소는 2009년 1월 12일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세계 선수상 시상식(FIFA World Player Gala 2008)에 초청 받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세계 정상급 축구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베를린에서는 실제 축구와 가상 축구가 결합된 진정한 축구 이벤트로 아침 일찍부터 2만 여명의 관중들이 운집해 열기를 내뿜었다. 독일의 힙합 아티스트인 Das Bo의 출연으로 인해 축제는 더욱 더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첫 아프리카 선수이자 국제 가나인 연맹의 전 임원인 안토니 바포에(Ahthony Baffoe)가 행사 사회를 보았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Sony Computer Entertainment Europe이하 SCEE)의 소비자마케팅 부사장인 달렌 카터(Darren Carter)는 “FIFA 익터랙티브 월드컵에 처음으로 제휴한 ‘PLAYSTATION’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PlayStationNetwork의 접속 네트워크를 공급해 줌으로서 실제 축구경기와 가상 축구경기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뛰어난 그래픽과 살아있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내년에도 EA와 FIFA간의 제휴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FIWC는 올해 4번째 결승전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약 7개월간 진행과 함께 가상 세계의 축구 황제를 가리는 월드컵으로 플레이어들을 흥분케 만들었다. FIWC 08은 전 세계적으로 약 2만5천 여명이 신청한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예선을 온라인으로 치렀으며, 오직 32명만이 결승전에 초청 되어 승리를 위해 실력을 가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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