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29일 PC용 `UEFA EURO 2008(이하 EURO2008)`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게이머들은 이번 발매되는 PC용 `EURO2008`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EURO 2008`의 본선 리그를 가상 세계에서의 먼저 즐겨 볼 수 있게 되었다.
`EURO2008`은 이미 발매된 `FIFA08`을 만든 EA Canada와 EA UK에서 공동 개발하였으며 오스트리아 ? 스위스를 아우르는 53개의 유럽 국가들의 각축 전을 통해 유럽 축구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URO2008`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 내 자신만의 선수를 선택하여 또 하나의 국가대표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 플레이어를 주전으로 국가 대표팀을 만들어 경험치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기술과 그 국가에 대한 명성을 쌓아 올릴 수 있는 것. 또한, 온라인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국가에 대한 경험치를 올림으로서 그 국가의 순위 또한 올라가게 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예를 들어, 스위스 국가를 전 세계 유저들이 플레이하여 경험치를 올려 주면 그 국가의 순위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한편, FIFA08에서 진화된 부분들도 주목할만하다. 날씨 효과를 도입하여 유럽의 겨울 날씨를 표현하거나 비가 오는 경기장을 묘사하여 진흙탕이 된 운동장을 달리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페널티 킥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게이머들의 손 맛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하였다.
`EURO 2008`은 발매 전부터 게이머들에게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으로 화제가 되었었다. 자신만의 골 세레모니를 만드는 시스템이 바로 그 것. 플레이어는 선수가 골을 넣은 순간 키를 조작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골 세레모니를 만들 수 있다. 그 골 세레모니에 따라 벤치의 선수와 감독, 관객의 반응이 달라지는 인터렉티브 시스템을 도입한 것. 그리고 추가로 8개의 EURO 2008 공식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하여 게이머들은 마치 축구의 열기가 한창인 유럽에서 축구를 즐기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한다.
`EURO2008`은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즐기고 싶은 요소들로 가득 차 있으며, 6월 시즌에 맞춰 PS3, PSP, Xbox360 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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