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는 서버 내 최고의 마을을 가리는 ‘공성리그전’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동안 진행되는 ‘공성리그전’은 각 서버 별로 10개의 마을이 참가하는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대 마을 유저의 방어를 뚫고 마을의 성벽을 파괴하여 성황신을 쓰러뜨리면 승리하게 된다.
승리 방식에 따라 참여 마을마다 점수가 부여되고, 18일 간 리그전이 종료되면 마을 승점 순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먼저, 공성리그전에 참여한 모든 마을에게는 ‘마을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이용권이 지급되며, 마을 전체 주민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10%씩 향상시켜주는 ‘마을활력탕이용권’과 경험치를 10% 추가 지급하는 ‘마을생생탕이용권’을 지급한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마을에게는 조선시대 ‘무예별감’ 명인마크와 1위 전용 마을 마크를 부여하며, 다음 회 공성리그전 때 다른 마을에게 고용비를 받고 용병으로 참가할 수 있는 용병마을 자격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공성리그전에 1회 이상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는 ‘순간이동정액권’을 지급하고, 성황신을 쓰러뜨린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는 ‘활생프리미엄’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승기 게임사업실장은 “기존 ‘공성전’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시스템인 만큼 더욱 긴장되고 흥미진진한 마을간 전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08년 첫 ‘공성리그전’에 많은 군주 유저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주온라인’ 홈페이지(www.goonz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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