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 허영무, 진영수, 이성은, 곰TV MSL 시즌4 D조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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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2시부터 펼쳐지는 곰TV MSL 시즌4 32강 D조는 서지훈(CJ), 허영무(삼성 칸), 진영수(STX), 이성은(삼성 칸)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13일 오후2시부터 펼쳐지는 곰TV MSL 시즌4 32강 D조는 서지훈(CJ), 허영무(삼성 칸), 진영수(STX), 이성은(삼성 칸)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1경기 조디악에서는 ‘퍼팩트 테란’ 서지훈(CJ)과 프로토스 허영무(삼성 칸)이 맞붙는다. 2년 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하는 등 최근 양대리그에 진출하면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서지훈은 곰TV MSL 시즌3 4강전에서 ‘혁명가’ 김택용(MBC게임)에게 1:3으로 패한 것을 제외하면 오영종(르카프), 도재욱(SK텔레콤), 강민(KTF)과의 대결에서 5승 1패를 거두는 등 프로토스 전은 항상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곰TV MSL 시즌2에서 혜성과 같이 등장한 허영무(삼성 칸)도 2시즌 만에 진출한 MSL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최근 테란 전 성적은 4연패 등 1승 4패로 좋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06년 11월 듀얼토너먼트에서 서지훈에게 2패를 당한 적이 있는 허영무로서는 이 번 대결이 테란에게 좋은 조디악에서 펼쳐지기에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경기 카트리나에서 펼쳐지는 진영수(STX)와 이성은(삼성 칸)의 대결은 이 날 하이라이트 경기이다. 조지명식에서의 신경전을 이 날 경기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기대되는 경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테란 전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두 선수의 최근 성적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이성은의 최근 테란 전 성적은 6승4패, 진영수는 5승 5패로 좋지 않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진영수로서는 최근 듀얼토너먼트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충격에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이 날 경기의 주요 관심사 중에 하나일 것이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곳’ MSL의 수식어에 맞게 이 날 경기에서 살아남는 강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곰TV MSL 시즌4 32강 D조 경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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