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한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금일 신규맵 ‘디스텀(DISTURM)’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한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 금일 신규맵 ‘디스텀(DISTURM)’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디스텀’ 맵은 대규모전 전용 맵으로, 육·해·공 탑승 장비가 모두 지원된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특히 지상전에 특화돼 있는 기존 대규모전 전용 맵과는 달리 해상 전투용 콘텐츠가 추가돼 보병전, 기갑전, 항공 전투는 물론, 해상 전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디스텀’ 맵은 모든 이동 동선이 중앙으로 수렴되는 구조로 디자인돼 있어, 지상 전투에서 기갑 장비와 보병을 활용해 중앙 지역을 먼저 쟁탈하는 쪽이 승기를 잡게 된다.
또한 ‘디스텀’에서는 지상 전투 못지 않게 바다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상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맵 중앙 지역이 바다 방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바다에 배치된 하미나(HAMINA)급 전투함을 선점할 경우 함포사격을 통해 지상에 있는 적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한편, 넥슨은 게이머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 하에 향후 워록 신규맵 도입 시마다 타이틀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일 추가된 ‘디스텀’(응모자 닉네임: SHL멀티양스사수) 맵도 지난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워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맵 타이틀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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