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10일 SK텔레콤, LG텔레콤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KTF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비행 슈팅게임 ‘1945 스트라이커2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1945 스트라이커2 플러스’는 90년대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케이드 게임 ‘1945 플러스’를 모바일로 재현한 것.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각기 다른 스타일의 미사일을 지닌 7종의 비행기체 등 원작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이식한 모바일 비행 슈팅게임이다.
원작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서바이벌 모드’, ‘보스러쉬 모드’ 등 새로운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게임 조작성을 한층 높인 8방향키 조작모드와 자동사격 기능을 도입해 모바일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슈팅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윈디소프트의 모바일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어린 시절 100원짜리 동전으로 즐기던 오락실 게임의 재미를 모바일을 통해서도 맛볼 수 있도록 원작 이식에 충실하면서도 모바일만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1945 스트라이커2 플러스’를 플레이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되살리고, 슈팅게임의 짜릿한 재미도 맛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1945 스트라이커2 플러스’는 ‘3669 + Nate/ magicN/ ez-i’로 접속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정보는 윈디모바일 홈페이지(www.windymobile.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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