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는 오늘 VG 홀딩 기업을 인수하고 공식적으로 바이오웨어와 판데믹 스튜디오를 EA 게임스 레이블에 합류 시켰다고 공표했다.
이 스튜디오들의 인수를 통해 EA는 RPG, 액션과 어드벤쳐 장르에서 보다 경쟁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스튜디오는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개의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10개의 새 타이틀들을 제공하게 된다.
향후 EA 게임스 레이블의 회장인 프랭크 지뷰가 두 스튜디오를 관리하게 된다. 바이오웨어의 뮤지카와 그렉 제석은 각각 EA의 부사장직과 바이오웨어의 공동 책임자의 직위를 맡게 된다. 판데믹 스튜디오의 앤드류 골드먼과 조쉬 레스닉은 각각 EA 부사장직과 판데믹 스튜디오의 공동 책임자 직위를 맡으며, 한편 그렉 보러드는 EA의 부사장직과 판데믹 스튜디오의 CPO 직을 맡는다.
지뷰는 “바이오웨어와 판데믹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튜디오들로 인상적이고 경쟁력있는 문화소스로 EA 게임스 레이블에 탁월한 창조성을 더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RPG, 액션, 어드벤쳐 장르에 대한 강점은 EA의 포트폴리오를 넓혀주며,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닉은 “새로운 EA의 파트너쉽은 이미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판데믹 스튜디오는 업계 최고의 재능을 가진 최고의 회사로서 그들만의 독립적인 창조성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가치는 EA 모든 레이블의 가치를 한 단계 상승시킬 것이며 우리 스튜디오와 우리의 게임들에 대한 기대에 매우 흥분된다.”고 전했다.
뮤지카는 “EA는 우리 스튜디오의 창조적인 면과 바이오웨어의 사내 질적 가치, 작품들의 퀄리티, 그리고 기업가 정신을 높이 사는 태도를 보였다. 거대한 EA 스튜디오의 구성원임과 동시에 독립적인 레이블로서, 우수한 개발팀을 통해 재미있고 창조적인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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