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낳은 레버쿠젠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레버쿠젠은 벤피카와의 프리미어리그 본선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슈테판 키슬링, 손흥민, 하칸 칼하노글루가 차례로 골을 성공하여 공격진의 나아진 폼을 볼 수 있었다.


▲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전에서 승리를 거둔 레버쿠젠
한국 시각으로 10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SC 파더보른 07(이하 파더보른)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가 레버쿠젠의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걱정을 낳은 레버쿠젠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레버쿠젠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슈테판 키슬링, 손흥민, 하칸 칼하노글루는 차례로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 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다섯 개의 유효 슈팅으로 상대 팀을 끊임없이 위협했다. 손흥민이 레버쿠젠의 핵심 전력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는 경기였다.
손흥민을 포함한 레버쿠젠의 공격진은 리그 선두로 올라가기에 충분한 화력을 갖고 있다. 현재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득점만큼은 동률이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레버쿠젠이 더욱 상승세에 오르기 위해서는 수비력을 보완해야 한다. 레버쿠젠은 리그 6경기 동안 무려 9골을 허용하며 촘촘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과연 이번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대팀인 파더보른은 리그 초반 강한 조직력으로 선두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이어 만난 강팀에게 패배하며 현재는 리그 11위까지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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