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자 구인을 시작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신작 출시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28일(현지시각), 자사의 공식 구인 웹사이트를 통해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다



▲ 2005년 발매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스크린샷(사진출처: Steam)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새로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자 구인을 시작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신작 출시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S는 지난 4월 28일(현지시각), 자사의 공식 구인 웹사이트를 통해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부문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개발 파트)으로, 새로운 AAA급 전략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에서 스튜디오 수장 및 수석 디렉터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채용 시 역할 란에는 '검증되어 있고 널리 사랑받는 전략 게임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AAA급 타이틀을 개발할 팀을 구성하고 이끌어야 함' 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유명 전략 시뮬레이션 IP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신작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들려오고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함께 PC용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전성기를 연 게임이다. 총 3편의 넘버링 타이틀을 통해 고대, 중세, 근대 시대를 다뤄 인기를 끌었으나, 개발사인 앙상블스튜디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흡수 후 해체되면서 4편은 출시되지 않았다.
이후 앙상블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이 설립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이 2012년 출시됐으며, 일본 개발사 KLab이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월드 도미네이션'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 MS의 AAA급 전략 게임 타이틀 엔지니어 모집 공고 (사진출처: MS 구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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