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웨스턴디지털)코리아의
정식 총판 래안텍은 업계 최초의 헬륨 드라이브(Ultrastar He6)를 출시한다.
지난 2012년 9월에 처음 공개된 HGST의 헬리오씰(HeliosealTM: 헬륨 충전ㆍ밀폐)은 HGST가 특허를 독점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일반 공기보다 밀도가 약 1/7 작은 헬륨을 하드 드라이브에 채워 플래터끼리 근접해도 회전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HGST는 이런 헬리오씰의 기술을 극대화해 1인치에 7겹의 디스크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비용은 절감하면서도 6TB의 용량을 구현했다. 현존하는 세계 최대용량의 HDD로 클라우드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및 대용량백업, RAID 환경에 적합하다.
래안텍 김충혁 부장은 "PC시장은 정체된 상황이지만, 데이터 폭증과 이를 통한 스토리지 요구량 증가로 하드 드라이브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기존 하드드라이브 보다 23% 전력 소모율을 낮추고 헬륨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코팅으로 침전냉각 시스템(수냉식이 이에 해당)을 활용할수 있는 He6 드라이브는 기업용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운영비용 감소를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헬륨 플랫폼은 차세대 기록 기술인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이나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을 탑재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면서 콜드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헬륨 하드드라이브는 세계 최대인 6TB의 용량을 제공하면서 대기모드에서 전력 소비가 5.3와트 수준으로 낮고 무게는 640그램에 불과해 데이터센터의 운영비용을 최소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기존 공기충전 방식과 비교할 때, 디스크 당 대기 전력이 23%나 낮고 테라바이트당 전력 소비는 49% 향상돼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3.5인치 폼팩터는 그대로 유지하며 밀도를 50% 향상시켜, 동일 폼팩터에서 최고 밀도를 자랑한다. 기존 5중 플래터 대비 50% 증가된 용량에 무게는 50g 가벼워 테라바이트당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38% 하중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He6 드라이브의 국내 출시는 이미 출시 판매되고 있는 IDK 시리즈와 더불어 개인용,NAS용,서버용의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도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시장 친화적 제품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헬륨 드라이브 6TB 제품의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이며 4월 중순부터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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