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가 보안용
감시 및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 안정성과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킨
HDD ‘씨게이트 서베일런스’ 7세대 신제품을 28일 발표했다.
3.5인치 드라이브 씨게이트 서베일런스는 최대 4TB 용량으로 최장 480시간의 고화질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다. 회전 진동(RV) 센서가 포함돼 있어 시스템 내에 최대 16개의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어 대용량 고화질 비디오 저장 및 분석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 적합하다.
또한 최대 32개 채널을 지원해 서로 다른 해상도의 수많은 카메라로부터 녹화되는 감시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감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높은 강도의 데이터 쓰기 관리를 쉽게 한다.
시스템 동작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향상돼 제품 설치 시 맞춤식 전력 설정이 가능해 동작이 감지될 경우 작동을 개시하는 카메라 시스템에 효과적이다. 카메라가 동작을 감지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드라이브 회전 속도가 줄어들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동작 감지 시 정상 속도로 빠르게 복귀한다.
이외에도 100만 시간의 평균 고장 간격(MTBF)과 함께 낮은 전력 소비와 방열을 고려해 솔루션 구축 업체들이 높은 수준의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스캇 혼(Scott Horn) 씨게이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대량 영상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씨게이트는 이미 10여년 전 최초로 감시 장비용 HDD를 선보이며 이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해당 기술 및 시장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영상 데이터 녹화 및 접근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