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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휴대성에 데스크톱 성능!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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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노트북 선택에는 언제나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다. 작고 가벼운 제품은 휴대는 편하지만 작 은 화면과 부족한 성능이 불만이고, 큼직한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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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노트북을 장만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노트북 선택에는 언제나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다. 작고 가벼운 제품은 휴대는 편하지만 작은 화면과 부족한 성능이 불만이고, 큼직한 화면에 성능 좋은 것을 고르자니 큰 덩치와 두툼한 두께, 육중한 무게가 걸림돌이다.

 

얇고 가벼우면서 화면도 충분히 크고 성능도 괜찮은 노트북은 없을까.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기가바이트의 ‘에어포스(AirForce)’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휴대성과 성능 모두를 만족하는 제품들이다.

 

넉넉한 화면과 휴대성, 성능의 황금비율! 에어포스 U24 시리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대신 노트북을 쓰는 이유는 ‘생산성’ 때문이다. 하지만 노트북이라도 13인치 이하 제품들은 종종 아쉬울 때가 많다. 13인치급 노트북이 주로 채택하는 1366x768 해상도는 이미지가 들어간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만들거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기에는 한없이 좁게 느껴진다. 인터넷 검색도 더 많은 스크롤을 요구해 불편함을 야기한다. 간혹 고해상도 제품도 있지만 작은 화면에 해상도만 높으면 눈만 피곤할 뿐이다.

 

▲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U24 시리즈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U24 시리즈는 한 치수 더 큰 14인치(35.56cm)의 크기에 훨씬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하는 1600x9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로 13인치급 노트북 보다 더욱 넓고 시원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향상된 만큼 스크롤 횟수를 줄여줘 인터넷 검색도 훨씬 편하다.

 

14인치급 노트북은 크고 무거울 거라는 걱정도 에어포스 U24 시리즈와는 상관 없는 얘기다. 가장 높은 사양의 모델도 무게가 약 1.6kg(배터리포함)에 불과해 여성 사용자도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다. 또 A4용지보다 조금 더 큰 크기에 두께도 20mm 내외로 대부분의 노트북 가방에 쏙 들어간다. 휴대성에서 13인치 제품들이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다.

 

▲ 강력한 성능에 울트라북의 휴대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성능과 용량이다. ‘하스웰’ 기반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존 대비 15% 이상 향상된 처리 능력에 전력 소비는 오히려 줄어들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준다.

 

또 엔비디아 지포스 GT 750M GPU는 내장 그래픽으로는 기대하기 힘든 3D 가속 능력으로 ‘롤(리그 오브 레전드)’이나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등 인기 온라인 게임도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로 밖에서 과제나 업무 문서를 작성하며 가끔 게임도 즐긴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인 셈이다.

 

특히 저장장치로 mSATA 방식의 SSD와 일반 2.5인치 SATA HDD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듀얼 스토리지’를 지원, SSD의 성능과 HDD의 용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부족한 용량 보충을 위한 외장하드가 필요없어 오히려 휴대성 측면에서 나은 점도 있다.

 

▲ 에어포스 U24T 모델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새로운 경험까지 선사한다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U24 시리즈에는 일반형인 ‘U24F’ 외에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U24T’ 모델이 따로 있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기본 제원은 일반형과 같지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을 채택함으로써 윈도 8/8.1과 같은 최신 운영체제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데스크톱 대체하는 ‘휴대용’ 노트북, 에어포스 U35 시리즈

 

평소에 데스크톱 PC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노트북은 여러 면에서 아쉽기 마련이다. 아무리 휴대성이 좋아도 데스크톱의 강력한 성능과 크고 넓은 고해상도의 화면, 충분한 확장성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2% 부족한 듯한 노트북이 쉽게 성에 찰 리 만무하기 때문.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U35 시리즈는 울트라북급 휴대성에 데스크톱급의 강력한 성능과 확장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기존에 쓰던 데스크톱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휴대용 노트북이다.

 

 

▲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U35 시리즈

 

에어포스 U35 시리즈에 탑재된 ‘하스웰’ 기반 4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쿼드코어급 성능으로 어지간한 데스크톱 PC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능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고해상도 사진 및 HD급 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 장착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 750M GPU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스타크래프트2’ 같은 인기 3D 온라인게임을 쌩쌩 돌릴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제공, 프로게이머 수준이 아닌 이상 어떤 게임이든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이밍 성능도 겸비했다.

 

▲ 넓은 작업 영역과 풀HD 해상도로 고화질을 자랑하는 15.6인치 디스플레이

 

특히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제공하는 15.6인치(39.62cm)의 큼직한 디스플레이는 인터넷이나 문서 창을 2개까지 동시에 띄울 수 있는 여유로운 작업 공간에 게임이나 영화 등 어떠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든 최고의 화질을 동시에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듀얼 스토리지’에 1개의 mSATA SSD를 더 달 수 있는 ‘트리플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전면 ODD(광학드라이브) 베이에 ODD 대신 SSD나 HDD를 추가로 증설할 수 있어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급의 스토리지 성능과 데스크톱 저리 가라 수준의 확장성과 용량을 모두 확보했다.

 

▲ '트리플 스토리지'로 워크스테이션급의 스토리지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

 

그럼에도 21mm에 불과한 두께와 2.26kg의 무게는 데스크톱이 감히 꿈꿀 수 없는 휴대성을 제공한다. 일반 울트라북에 비하면 조금 무겁다지만 데스크톱, 아니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의 노트북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 단순 문서 업무뿐만 아니라 디자인, 설계, 영상 및 사진 편집 등 전문 작업을 많이 한다면 그야말로 탁월한 선택이다.

 

 

소비자들이 대기업이 아닌 브랜드의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 문제다. 대기업 제품이 아니면 AS 받기 힘들거나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시리즈는 AS면에서도 걱정이 없다. 대기업 제품이 부럽지 않은 2년의 무상 보증 기간에 전국 주요도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어 국내 어디서든 신속한 AS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

 

모든 것이 새로운 새 학기, 휴대성과 성능을 두루 갖춘 기가바이트 ‘에어포스’ 시리즈와 함께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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