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닷컴, 청화동방 등 중국 주요 20여 업체가 한국게임산업에 투자를 원하고 있다.
바이쓰더코리아는 상하이 과학기술정보사와 공동주최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게임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에 앞서 11월 20일 2시 한국 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에서 ‘게임업체의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게임업체에 투자를 원하는 중국 업체는 시나닷컴, 북경선선통네트, 상해교통대혜곡, 북경청화동방, 광주광통통신발전, 시나낙곡, 상해강매과학기술유한회사, 세기화창만향통신신식, 상해펑신전신, 차이나닷컴, 하남전신, 호남전신 등 중 20여 곳으로 이들이 투자하려는 금액의 총액수는 150억원에 이르고 있다.
중국업체들이 한국 게임업체에 투자를 원하는 이유는 현재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80%를 한국 온라인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 베타 또는 개발중인 한국게임의 라이센스 확보경쟁을 위해 한국 개발사에 직접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판권확보를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한국 개발사의 경우 창투사 및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열기가 식은 현 시점에서 개발비용의 확보와 파생투자유치까지 가능해지며 중국 정부의 규제 때문에 불투명해지는 중국시장 진출에 보다 좋은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중 게임투자 설명회 안내 사이트(www.bestonekr.com)나 바이스터코리아(전화 02-3476-16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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