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게임 ‘트라비아’에 PvP존을 설치하고 각 액트별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몬스터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7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CCR은 자사가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온라인게임 ‘트라비아’에 PvP존을 설치하고 각 액트별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몬스터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7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게이머끼리 결투를 벌일 수 있는 PvP존인 ‘사투장’은 액트 1 발모어 마을 북쪽출구에 위치했으며 나무 테두리로 주변 지형과 구분되어 있다. 이 사투장 안에서는 누구나 PvP가 가능하나 게이머를 죽이는 PK는 20레벨 이상에서만 가능하다. CCR은 승패 여부에 따라 아이템 손실이나 경험치의 손상은 없도록 해 캐릭터간의 대결로 승부의 즐거움만 맛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vP는 향후 ‘도전장 시스템’ 등을 통해 길드 집단전이나 공성전이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각 캐릭터의 밸런스도 조금씩 수정됐다. 전사의 경우 스킬 레벨 20을 기준으로 검방패와 창방패의 치명확률 수치가 조정됐으며 하이퍼 슬래시 공력력이 증가되고 버스타 타격 유효 범위가 넓어졌다. 궁사는 난사의 범위가 이팩트에 적합하게 수정됐으며 마법사는 충전율이 높을수록 시전 실패률이 낮아지도록 조정됐다.
게임개발사인 재미인터랙티브의 손형률 팀장은 “사투장이 신설되고 원거리 몬스터가 추가 되는 등 강도 높은 업그레이드가 단행돼 당황하는 게이머들도 있다”며 “약간의 시간만 투자 하면 이번 대량 업데이트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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