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최초의 판타지 스포츠 게임 `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Harry Potter Quidditch World Cup) PC 버전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리포터 5권 ‘불사조의 기사단’이 29일 출간을 앞둔 시점에서, 해리포터의 팬들에겐 하루라도 빨리 게임으로 해리포터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은 해리포터의 마법세계 스포츠인 퀴디치를 게임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이머는 마법학교 생도가 되어 퀴디치를 배우고 실력을 쌓아 호그와트 컵, 퀴디치 월드컵까지 퀴디치의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해리포터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해리포터, 드레이코 말포이 그리고 불가리아의 빅터 크롬과 같은 국제 스타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재미 요소 중의 하나.
퀴디치 월드컵에서는 나라별로 독자적인 퀴디치 장비와 고유의 경기장 환경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있고 전략적인 경기 진행을 위해 서로 다른 능력치도 가지고 있다. 또한, 퀴디치 경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유일한 게임인 만큼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타고 모든 퀴디치 포지션과 고공비행 이동 등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엔 해리포터 게임 사상 최초로 2인용 화면 분할 방식의 멀티플레이어 경기도 즐길 수 있다.
해리포터 퀴디치 월드컵`은 10월 28일 PC버전을 출시하고 한달 뒤인 11월 28일 PS2와 Xbox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PC 버전 권장소비자 가격은 2만 9천원. PS2와 Xbox 버전은 4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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