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이번 게임스컴 2012 B2C관에 ‘길드워2’ 시연에 초점을 맞춘 단독부스를 냈다. 현장에는 ‘길드워2’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게이머들이 속속들이 모여 들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이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2에 출전한 ‘길드워2’가 해외 미디어와 유저들로부터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게임스컴 2012 B2C관에 ‘길드워2’ 시연에 초점을 맞춘 단독부스를 냈다. 현장에는 ‘길드워2’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게이머들이 속속들이 모여 들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이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빈 오스트리아에서 직접 운전을 해 게임스컴 2012에 방문했다고 밝힌 다니엘 라이징거(20)은 “이번 행사에서 (길드워2 부스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왔다. 유튜브에서 본 영상을 보고 놀랐는데, 실제로 와서 해보니 공격 기술과 그래픽이 엄청나다”라는 평을 남겼다.


▲ `길드워2` 게임스컴 2012 부스 전경
이 외에도 “월드 VS 월드(길드워2 서버 대전)와 PVP 시스템이 굉장하다”, “길드워, 길드워2를 통해 거대한 유럽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기존 MMO와 다른 게임이다”, “유럽에서도 ‘길드워2’는 매우 인기가 높은 게임이다” 등의 반응이 도출되었다.
외신에서도 ‘길드워2’에 대한 긍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우선 ‘포브스’는 “길드워2는 기존의 틀을 깬 것과 동시에 거대한 스케일을 갖춘 매우 인상적인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해외 게임 미디어로 유명한 G4는 “대부분의 MMO가 모험을 감수하기 두려워하는 시대에, ‘길드워2’는 혁신을 예고한다”라며 ‘길드워2’의 독창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북미의 대표 온라인게임 전문 미디어 MMORPG.com는 ‘길드워2’에 대해 “각 클래스별 전투가 매우 다양하고 세밀하며, 게임 내 세계가 매우 아름답다. 또한 게임 매커리즘이 매우 새롭고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유럽의 게임 매체 WG24/7 역시 “직접 게임을 즐긴 것은 물론 의욕이 넘치는 개발팀의 계획을 들어본 결과, ‘길드워2’는 몰입도가 높고 재미있으며, 콘텐츠가 꽉찬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길드워2`는 8월 28일, 북미와 유럽 지역에 정식 출시된다.게임스컴 2012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도출해낸 ‘길드워2’가 론칭 후 어떠한 성과를 거둘 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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