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WOW)> 메카리포트> 특집기사]
드디어 얼음왕관이 열리네요.
현재진행형인 `와우`의 역사 속에서 역할놀이를 수행하며 영향력 있는 영웅 캐릭터와 조우하는 것은 참 즐겁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워크래프트` 시절부터 `와우`에 이르기까지, `아서스`란 인물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가 지닌 영향력은 너무 엄청난 것이기에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잘 모르는 분,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는 분들까지 다 알고 있을 정도죠. 그만큼 캐릭터성도 완벽할뿐더러, 얽혀 있는 스토리도 흥미롭고 대중적이기까지 합니다. 괜히 영화로 제작되는 것이 아니겠죠. 바로 그 품절남 `아서스`가 드디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기말고사와 겹쳐서 불쾌해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요.
와우메카에서는 아서스, 정확히 말해 리치왕과 관련된 내용을 특집기사 형태로 여러 번에 걸쳐 소개하였습니다. 때문에 식구 분들이라면 그에 얽힌 스토리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흐흐(-_-;). 이에 오늘은 그간 `이미지 갤러리`에서 활동해 주시는 분들이 등록해주신 `아서스` 관련 작품들을 총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흥미를 목적으로 모은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관련 작품들을 올려주신 `이미지 갤러리` 네임드 및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롭게 감상해 주세요
# 2. 관련된
내용이 너무 많아 전부 넣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은 대화`님의 토템팍도사!



























`현우밤`님의 성박휘 아서스

`아서스굴욕`님의 아서스 굴욕
`쾌걸육봉맨`님의 워3 아서스

`가가멜수`님의 아서스? 아서스가 이럴까요?

`Tazzi`님의 노스렌드에 온걸 환영한다 - 아서스

`후모시`님의 항가항가 아서스

`아스벨`님의 아서스의 모욕
`luciffer34`님의 서리한과 아서스 팬아트

`Cyrano`님의 아서스와 아눕아락

`xenosider`님의 리치킹-아서스 메네실!

`xenosider`님의 리치킹-아서스 메네실!



`악흐로드`님의 일리단vs아서스



`립노트`님의 본격 아서스가 벌벌 떠는 만화

`nkki77`님의 아서스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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