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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메카리포트>정보]
워크래프트의
마법사는 한 때 그들의 힘을 달라란의 마법학회에 집중시켰지만
불타는 군단에 의해 왕국이 파괴된 이후 신비로운 마법들은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의 겉모습은 매우 허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전, 화염, 냉기로 이루어진 다양한 마법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를 보여주어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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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종족의 선택입니다. 사제를 선택할 수
있는 종족과 그 특징을 간단한 표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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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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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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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 사제에게 중요한 능력치인 정신력이 3% 상승하며,
다른 종족에 비해 평판이 10% 더 많이 상승합니다. 또한 모든
이동 방해 효과와 제어 불가 생태를 해제할 수 있는 인간의
자생력이라는 종족 스킬을 가지고 있어 PVP와 PVE 모두
유리한 종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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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움:
모든 종족 중 가장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
불가나 이동 속도 감소 효과를 제거해주는 `탈출의 명수`
스킬을 가지고 있어 PVP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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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나이
: 용맹의
기운(파티 원의 적중도가 1%만큼 상승)이라는 시너지 특성
덕분에 파티에서 환영 받는 종족이며, 암흑 사제를 플레이
할 경우 적중도를 낮추는 대신, 다른 능력치를 상승
시킬 수 있어 PVE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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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 일정 시간 동안 공격 스킬의 시전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광폭화라는 종족 스킬을 가지고
있어, 암흑 사제를 플레이 할 경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종족입니다. 또한 트롤 종족은
가슴이 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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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 인기 있는 종족 중 하나이며, 포세이큰의
의지라는 종족 스킬로 인하여 그 어떤
종족보다도 PVP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종족입니다. PVP를 원하는 유저라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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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엘프
: 드레나이와 더불어 불타는 성전에서 추가된
종족입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통틀어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어 가장 인기 있는 종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위의 적들을 침묵시키거나,
마나를 회복할 수 있는 비전 격류 스킬을 가지고
있어 PVP와 PVE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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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캐릭터를 접속하게 되면, `냉기 갑옷`과 `화염구`스킬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냉기 갑옷`은 30분 동안 방어도를 높여주고, 자신을 공격하는
적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감소시켜주는 일종의 보호막이므로 바로
사용하여 활성화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염구`는 강한 피해와
함께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혀주는 주 공격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이용하여
몬스터를 사냥해야 하며, 아직 레벨이 낮기 때문에 많은 음료를 마시면서
사냥을 해야 합니다.
이후
4레벨이되면 `얼음 화살`과 함께 `음료 창조`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얼음 화살`에 공격 당한 대상은 이동속도가 감소하므로 처음 공격할
때 혹은 2번재로 공격할 때 사용해주면 좀더 편하게 사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 창조`!! 지금까지 키우면서 느끼게 되지만, 참 많은 음료를
사용하는 마법사가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스킬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후 스킬 레벨이 상승하면서 더 좋은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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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벨이
되면 드디어 특성을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개성에
맞는 특성을 선택하여 한쪽으로만 `올인`하는 것이 사냥에
있어 좀더 편하며, 특히 냉기 쪽 특성에 투자해 주는 것이
더욱 쉽게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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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특성을 투자하는 순서 동상
> 얼음 화살 연마 > 정밀함 > 영구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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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레벨이
되어 `점멸`과 `눈보라`스킬을 배우고 나면 이제부터는
광역 사냥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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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특성을 투자하는 순서 눈보라
연마 > 얼음 핏줄 > 얼음 파편(1포인트)
> 산산조각 > 얼음 파편(마스터) >
매서운 한파 > 냉기계 정신집중 > 사무치는
냉기(1포인트) > 혹한의 추위 > 얼음
한기 > 얼음 보호막 > 사무치는 냉기(마스터)
> 북극의 바람(2포인트) > 서리의 손가락
> 얼음 화살 강화 > 북극의 바람(1포인트)
> 물의 정령 소환 > 인내의 겨울 >
두뇌 빙결 > 사무치는 한기(3포인트) >
동결
※ 26레벨에 배울 수 있는 `냉기 돌풍` 스킬을 자주 사용한다면,
이 스킬과 관련된 특성들에 투자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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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냥 패턴은 `얼음 화살`을 이용하여
적당량의 몬스터를 끌어 들인 후 `얼음 회오리` 스킬로
발을 묶고, `눈보라` 스킬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20레벨 이후에는 말을 타고 몬스터를 애드내는 방식으로
몬스터 몰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한 방향으로만 도망치면서 몬스터를 몰게 되면
리셋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큰 원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주위를 돌면서 안전하게 몰아야 합니다. 또한 몬스터가
너무 가까이 붙는다면 아끼지 말고 `점멸`을 사용하여 도망가야
합니다.
초반에는 몰이 사냥이 어려울 수도 있으나,
레벨이 상승하면서 몰이 사냥에 익숙해지고, 냉기 계열에 더욱 투자하게 되면서
점차 쉬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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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레벨이
되면 냉기 트리의 결정판! `물의 정령 소환`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물의 정령은 기본적으로
`얼음 화살`을 발사하며 범위 형 `얼음
회오리`라는 강력한 스킬로 유저들
서포트 해주게 됩니다.
물의
정령으로 우선 공격을 시킨 후, 유저가
연이어 공격하여 어그로 역전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으며, 또한 광역 시
물의 정령 `얼음 회오리` 등으로 한
층 편하게 물의 정령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물의 정령 문양`을 사용하는 유저도
볼 수 있는데, 이 문양은 물의 정령을
24시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문양이지만, 물의 정령의 `얼음 회오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는 듯 호불호가 갈리는 문양이기도
합니다. 이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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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레벨이
될 때까지 이전과 마찬가지로 사냥할 수 있으나, 거의 대부분은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에 대처할만한 특성으로는
강력한 한방이 있는 비전 특성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나 소모가 크다는 단점은 있으나, 이미 레벨은 어느 정도
높아졌으며, 마나 회복과 관련된 특성 또는 스킬을 많이
배운 상태이므로 크게 모자르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으며,
한 마리 한 마리를 처치할 때에는 냉기보다 더욱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특성입니다. 특히 비전은 만렙이후 레이드에서
주로 쓰이는 특성이므로 미리 연습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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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특성을 투자하는 순서 먼저,
비전 계열의 마지막에 있는 `비전 탄막`까지 투자한 뒤,
화염 계열의 `소각` 투자. 그 후 냉기 특성의 `얼음 핏줄`까지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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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특성으로 레벨업을 할 때의 주요 스킬은 `비전 작렬`과 `비전 탄막`
그리고 `신비한 화살`입니다.
주요 사냥 패턴은 `비전 작렬` 2~3회 사용한 뒤, 화살 탄막이 활성화
되면 `신비한 화살`로 마무리 하는 방식입니다. 이때는 위의 특성 중 `신비한 안정성`을
찍어 공격으로 인한 신비한 화살의 시전밀림을 방지하는 것도 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71레벨이 되어 화염
계열에 있는 `소각` 스킬을 배우게 되면 이전보다 더 빠르게 적을 녹일
수 있으며, 마나 관리도 좀더
손쉬워 집니다.
이후에는
지금까지 육성했던 노하우를 가지고 원하시는 특성에 투자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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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선택사항이 있지만, 골수 화염
법사들은 화염 트리만의 손맛 때문에 화염 특성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화염 마법사`라고 할 지라도 다 같은
특성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크게 `얼불 트리`와 `약고 염구`로
구성된 2가지의 큰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주
공격 스킬이 `얼음 불꽃 화살`을 사용하기 때문에 `얼불트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특성은 요구되는 스펙이 낮으며, 강력한 광역 공격과
마나 효율이 가장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비전의
`약점 고문` 특성을 투자하고 `화염구`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약고염구`라는
이름이 붙은
이 특성은 `얼불트리`에 비하여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마법사`의 PVE 딜 트리 중 가장 높은 DPS를 뽑아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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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의 딜사이클은 단순한 편이며, 몇
가지
상황만 인지하고 있다면 높은 DPS를 뽑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도트 피해량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폭탄`은 다수의 대상에게 사용할 수 잇는 법사의
강력한 무기로 `흑마법사`의 `부패의 씨앗`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광역 공격을 필요로 할 때, 여러 대상에게 `살아있는
폭탄`을 걸어준 다음 광역 공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때에는 `몰아치는
열기` 특성이 자주 발동 되므로 `불덩이 작렬`도 자주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단, 어그로를 획득하는 양이 높은 화염 법사의 특성 상 적당히 조절하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살아있는 폭탄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주위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다른 법사나
흑마가 없을 때, `불태우기 디버프` 중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DPS도 높일 수 있지만, 공격대 시너지로써 다른 직업의 DPS를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투시간 내내 이동을 해야 하고 디버프 유지가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면, `불태우기 디버프`를 무시하고 공격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2가지 사항이 끝났다면 주 공격 스킬의 난사가 시작됩니다. 공격을
하다가 2번 연속 극대화가 발동되면 `몰아치는 열기`가 발동될 수 있는데,
이때에는 `불덩이 작열`이 즉시로 변하게 되므로 바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 공격 스킬을 난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와 두 번째 화염구가 극대화 적중 되어 몰아치는 열기가
발동 되었지만, 이미 세 번째 화염구를 시전 중일 것이므로 마저 시전하여
피해를 입힌 후, `불덩이 작열`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환영 복제`, `얼음 방패` 등 생존과 DPS를 위한 다양한 스킬들이
있으며,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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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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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자신의 분신을 소환하는 스킬로 추가적인 딜링 능력과 일시적인
어그로 제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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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딜
타이밍 또는 몬스터가 자신을 보고 달려올 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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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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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사용한다면 어그로가 완전히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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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탱커의 어그로를 위협한다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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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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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격에 대한 면역 상태와 디버프 제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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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킬을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죽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습니다. 생명력이 쭉쭉 빠지는 게 무언가 수상하다
싶으면 바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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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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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몬스터를 얼려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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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너무 가까이 다가왔을 때, 이 스킬을 사용한 다음 거리를
벌려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동 불가 상태가 된
몬스터는 어그로를 무시하고 가까이 있는 대상을 공격한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자고 다른 파티원 혹은 공격대원을
죽이지 않도록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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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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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마나를 단기간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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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를
시전하고 있는 동안에 빠르게 마나가 회복되기 때문에
끝까지 완벽하게 시전할 수 있는 타이밍에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시전 중에 이동을 해야 하거나 시전이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면 시전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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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딜러 직업의 공통적인 특징은 `세팅의 정석 혹은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다른 직업들 보다 세팅이 자유롭습니다. 아래의 표는
25인 `십자군의
시험장(일반)`을 플레이 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치로 작성하였으며,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레이드 스타일에 맞춰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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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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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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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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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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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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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대미지를 보여주는 주문력. 가장 우선시해서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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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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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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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극대화
대미지에 의존하는 화염 법사의 특성 상,
높은 극대화 확률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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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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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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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구나
얼음불꽃 화살의 경우, 얼음 화살보다
시전 속도가 느립니다. 때문에 높은 가속도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비전 특성에 비해 극대화의 우선순위가
가속도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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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최대 마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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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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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마나 회복 시너지(재충전
등)의 효율을 증가시키며, 직접적은
엠통과 관련 있는 지능. 또한 극대화 확률도
높여주므로 지능이 올라가는 장신구를
사용하는 일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화염 법사의 경우 그리 중요시 되는 능력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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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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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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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트리에
있는 `정밀함` 특성으로 3%의 적중이 상승하는 `얼불트리`는 11%(약
289의 적중도)를 맞추어야 하며, `약고염구`특성은 14%(약
368의 적중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암사 또는 조화
드루이드의 시너지를 받는 다는 가정하에 나온 수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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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8 (얼불트리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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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특성에서 2포인트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의 공격 스타일과 세팅에
따라 화염 계열에 있는 `화염 발사`, 화염 폭풍`, `용의 숨결` 특성과
냉기 계열에 있는 `눈보라 연마`, `산산 조각` 특성 중에서 선택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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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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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불꽃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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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불꽃
화살의 최초 공격력이 2%만큼 증가하고 얼음불꽃 화살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할
확률이 2%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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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갑옷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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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갑옷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추가로 정신력의 20%만큼
주문 극대화 적중도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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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폭탄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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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폭탄의 주기적인 피해가 치명타로 적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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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기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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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기
주문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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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법사는 pvp 전용 트리라 할 수 있습니다. 초반 레벨업
가이드에서 보았듯, 냉기 법사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적합하며, 감속과 얼회 등으로 적의 이동을 막고 냉기
치명상 대미지로 적들을 상대합니다. 당신이 만약 냉기
트리를 택하였다면 레이드에서 보단 전장과 PvP 등
유저들과의 전투에서 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파티원들의
마나를 물 정령 연마는 레이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투기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특성으로써 자신보단
아군의 파티원을 위해 찍히는 편입니다. 또한 냉기
트리의 궁극기인 `동결`은 적의 캐스팅 방해와 더불어
결정타를 날릴 때도 유용하게 쓰는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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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법사
답게 `얼음 화살` 과 `얼음 창` 이 주요 공격 스킬입니다.
이 중 `얼음창`은 단독적으로 쓰이는 일은 많지 않으며
보통 `얼음 회오리` 등으로 얼어붙은 상대를 대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힐 때 사용됩니다. `얼음창`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PvP시 적의 돌진과 접근을 막고. `혹한의
추위` 효과를 중첩시켜 상대방의 피치명 확률을 낮추는데
이용됩니다. 그 이유는 `얼음창`이 얼어붙지 않은 상대를
공격할 때, 기대 대미지가 낮기 때문입니다.
주요
공격 방법은 적을 우선 `얼음 회오리`나 `동상` 발동효과로
얼린 후, `얼음 화살`을 캐스팅 하여 시전이 끝날 때
쯤 얼음창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얼어붙은 적을
공격하는 효과를 `얼음화살` 과 `얼음창` 이 동시에
받게 되어 적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그
외, 냉기법사가 자주 사용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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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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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자신의 분신을 소환하는 스킬로 추가적인 딜링 능력과 일시적인
어그로 제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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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상황에서는 적에게 좀 더 큰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적이 본체를 알기 힘들도록
만드는 생존기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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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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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사용한다면 어그로가 완전히 초기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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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시
이 기술로 적에게서 숨은 후 물빵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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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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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격에 대한 면역 상태와 디버프 제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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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공격받을 때, 적에게 빙결 효과를 줌과
동시에 법사의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는
얼음 방패지만 기본이 천 방어구이므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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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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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상대에게 3배의 대미지를 주는 즉시 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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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마나 소모에 비해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얼어붙지 않은 상대에게 주는 대미지는
미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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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딜러 직업의 공통적인 특징은 `세팅의 정석 혹은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다른 직업들 보다 세팅이 자유롭습니다. 아래의 표는
25인 `십자군의
시험장(일반)`을 플레이 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치로 작성하였으며,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힐 스타일에 맞춰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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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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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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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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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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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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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높으면 좋은 스킬, 높을 수록 공격력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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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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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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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법사의 경우 `산산 조각`등 얼어붙었을
때 극대화를 높여주는 특성 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다른 특성보다 극대화 확률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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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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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00
|
`얼음
핏줄`의 존재도 있어 가속도 세팅은 조금은
여유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가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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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최대 마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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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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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마나 회복 시너지(재충전
등)의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능력치.
엠통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높은 수치를
유지하는 편이 좋으나, 우선순위에서 밀려
아이템에 붙어있는 지능으로 이것을 커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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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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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마찬가지로
11%의 적중을 맞추면 됩니다. 하지만 이는
공대 내에 `암흑 사제`와 `조화 드루이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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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3 - 66 예제 트리
냉기
법사의 PvP의 경우 눈보라는 그리 사용되지 않습니다.
각각의 트리에서 가장 좋은 점만을 추려 자신에게 맞는
특성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 근래에는 비전
트리의 `마법 집중` 과 `약점 고문`까지 찍은 20 -
51 트리 역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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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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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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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에
걸린 대상의 지속적인 피해 효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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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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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시전 중 생명력의 60%를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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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보호막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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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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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특성의 가장 큰 특징은 `속전속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전
특성은 공격 스킬 한방 한방이 강력한 대신 극심한 마나소비로 인하여
`화염 특성`보다 지구력 면에서 크게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전투시간이 길어질 수록 잦은 환기 또는 마나의 부족으로
공격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DPS가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점으로 인하여 일부 유저가 사용하는 특성이었습니다. 하지만
3.2 패치에서 주요 공격 스킬이 `비전 작렬`의 마나 소비가 감소되었고,
3.3.5 패치를 걸쳐 이젠 비전법사는 레이드에서 국민특성 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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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사제 역시 딜러이기 때문에 그 어떤 능력치보다 `적중도`를
우선 시 해야 합니다. 단, 일정 수치 이상으로 적중도를
올릴 경우 해당 능력치를 손해보기 때문에 딱 적정
수치로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가속도를 높이거나 극대화 확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표는 `십자군 시험장(일반)`을 플레이
하기
위한 추천 수치이며, 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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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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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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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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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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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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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을 통해 6%의 적중을 가질 수 있는 `비전 법사`는 `암흑 사제` 또는
`조화 드루이드`의 3% 적중 시너지를 고려하여 8%의 적중률(약 210의
적중도)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얼라이언스 진영이라면 `드레나이`의
종족 특성으로 상승하는 1% 적중을 고려하여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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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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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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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공격력의 기본이 되는 능력치.
일정 수준의 가속도와 극대화 확률을
유지한 채로 최대한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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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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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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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스터보다 가속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마구잡이 식으로 높이는 것 보다는
딜 사이클에 맞춰 일정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에 아이템이 좋아질
경우 1000의 가속도를 유지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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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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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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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대화는 도박성이 짙은 능력치입니다.
극대화 확률을 최대로 높일 경우 dps 상승이
커진다는 설도 있지만, 극대화 확률 보다는
안정적인 주문력을 높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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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특성으로 높은 DPS 만들기란 전 직업 중 가장 쉬운 측에 들어갑니다.
바로 `비전 작렬`을 난사하면서 `화살 탄막`이 발동 되었을 때, `신비한
화살`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비전 법사`로 높은 DPS를 만들기가
힘든 이유는 바로 마나 관리 때문입니다. 특히나 `비전 작렬`은 마나
소비가 감소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많은 양의 마나를 소비하는 스킬이고,
전투 시간이 예상외로 길어진다면 그 만큼 딜의 공백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잠깐, `얼음
핏줄`과 같이 DPS에 영향을 주며,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진 스킬들은
전투 초반에 모두 사용해 주고, 이후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오게
되었을 때마다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마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먼저, 딜을 하면서
마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종종 `비전 탄막` 스킬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즉, 3~4번의 `비전 작렬`을 사용한 후 `비전
탄막`을 사용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비전 유저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때에도 `화살 탄막`이
발동된다면 `신비한 화살`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환기`와 `마나 보석`의 사용 타이밍을 잘 잡는 것입니다.
`환기`는 많은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좋은 스킬 이지만, 이 스킬을 시전하고
있을 때에는 딜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주
사용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운 스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스킬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크게 상승시켜주는 주술사의
`블러디/영웅심` 또는 마법 시전에 방해를 받지 않게 해주고, 주문 가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얼음 핏줄`이 1초 가량 남아 있을 때, 사용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환기`의 시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해당 버프에 영향을
받게 되어 빠르게 마나를 회복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나
보석` 역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올 때마다 사용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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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11 (비전 특성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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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특성은 대부분의 `비전 법사`가 사용하고 있는 특성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아이템 세팅 상황 등에 따라 조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예로 비전에서 2포인트를 뺀 후, `주문술사의 흡수력`에 투자한다면
십자군 25인의 `발키리`나 얼음왕관 `신드라고사` 등에서 높은 DPS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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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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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작렬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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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작렬 강화 효과로 인한 공격력이 3%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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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갑옷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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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갑옷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추가로 정신력의 20%만큼
주문 극대화 적중도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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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화살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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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화살의 치명타 피해 보너스가 25%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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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게임메카
최혁식 기자 (레라스, gc8841@gamemeca.com) 수정_게임메카
윤 용 기자 (순찰대원, lycni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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