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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메카리포트>정보]
리치왕의
분노를 통하여 새로 추가된 영웅 직업 죽음의 기사! 룬과 룬마력이라는
독특한 시스템과 강력한 파괴력, 뛰어난 생존력으로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직업입니다. 또한 본인 계정에 있는 캐릭터 중 하나가
55레벨 이상이라면 어느 서버에서든 55레벨의 죽음의 기사를 생성할
수 있어 육성 기간이 짧은 점과 모든 종족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법과 근접 공격을 사용할 수 있는
죽음의 기사에 대하여 파헤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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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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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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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모든
상태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인간의
자생력`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은신 감지
능력과 평판 획득 속도가 높고, 도검 또는
둔기를 사용할 때, 추가로 숙련이 상승하게
되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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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엘프: 종족
특성으로 피해가 적중할 확률을 낮춰 주어,
다른 종족에 비해 더 높은 완전 방어 확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탱커에 적합한 종족입니다. 또한 전투
중 은신이 가능한 `그림자 숨기`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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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독, 질병, 출혈 효과를 제거하고 순간적으로
방어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석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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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 PVP
아주 좋은 스킬인 `탈출의 명수`와, 기계
공학 숙련이 높아 PVP를 생각하시는 유저라면
한번 쯤 고려해 볼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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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
죽음의 기사의 많은 시너지와 함께 적중도를
상승 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나루의 선물`
스킬이 즉시
시전으로 변경 되면서 위급 상황에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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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장신구 한 개의 사용 효과에
맞먹는 `피의 격노`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소환수의 공격력이 높아지고, 도끼를 사용할
때 추가로 숙련이 증가하는 종족입니다. 모든
종족 중 딜러 역할에 가장 적합한 종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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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 모든
종족 중에서 가장 많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탱커에 가장 적합한 종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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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강력한 종족 스킬인 `포세이큰의 의지` 스킬과 시체를
통해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체 먹기`
스킬을 가지고 있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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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순간적으로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광폭화` 스킬을 가지고
있어, 딜러를 원하는 유저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볼만한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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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엘프: 광역
침묵과 함께 룬마력을 채울 수 있는 `비전
격류`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언데드 종족 만큼 PVP
유저가 많이 선택하는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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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죽기 유저가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으로 `어떤 특성을 투자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가?` 일 것입니다. 하지만 죽음의 기사는 `매우
강력한` 밀리 클래스 중 하나이기 때문에 레벨업과
특성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특성 역시 툴팁을 읽어보면 `아 이건 탱킹용이군` 라며 한번에 눈치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이런 죽음의 기사에게 있어 가장 큰 변수는 `룬 마력`입니다.
이 것은 죽음의 기사가 가진 여섯개의 룬을 사용한 뒤 그 공백을
메울 수 있기 때문에, 룬 마력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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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를 플레이 하는 유저의 실력을 판단하는 방법은 `룬과 룬마력을
잘 조절할 줄 아는가`에 달려 있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경험을 쌓고 손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혈기룬 2개와 냉기룬 2개, 부정룬 2개로 총
6개의 룬을 가지고 있으며, 각 룬마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서로 다릅니다.
또한 기본 스킬인 `혈기 전환`과 특성으로 강화된 일부 스킬은, 혈기, 냉기, 부정의 룬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죽음의 룬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이 룬들을 이용하여 주요 공격 스킬을
사용(사용된 룬은 10초 후 재사용 가능)하면 일정량의 룬마력이 차오르면서
또 다른 스킬(`죽음의 고리`, `냉기의 일격`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룬을 사용하는 갯수에 따라 룬마력이 생성되는 양이 틀립니다. 먼저, 각 특성별 공격 스킬의
룬 & 룬마력의 소비량, 사용처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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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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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일격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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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룬
1개 소모, 죽음의 기사가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스킬로
냉기 또는 부정 특성을 투자하였을 때 사용되는 스킬 입니다.
냉기 특성에 있는 `극지의 피`, 부정 특성에 있는 `영혼
거두기` 특성을 투자한 상태라면 혈기의 룬을 죽음의 룬으로
변환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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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소용돌이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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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룬
1개 소모, 주요 광역 스킬 중 하나로 기본적인 피해량을
입힐 수 있으며, 대상이 질병에 걸려 있으면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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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강타 (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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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룬
1개 소모, 혈기 특성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공격 스킬이며,
특성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는 스킬입니다. 기본적인 피해량도
강력하며, 질병의 횟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대상+추가대상(총
2
마리)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점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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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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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룬
1개 소모, 대상에게 걸려 있는 질병을 근처의 다른 몬스터에게
전염시켜 주는 스킬입니다. 광역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이 스킬을 사용하여 질병을 뿌리는 역할을 하며, `극지의
피` 또는 `영혼 거두기` 특성을 투자하게 되면 죽음의 룬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의 문양`을 사용하는 중 이라면 질병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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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룬 무기 (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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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60
소모, 혈기 특성의 궁극 스킬로 12초
동안 자신과 같은
공격(공격력은 50%감소)을 하는 룬 무기를 소환하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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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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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손길 (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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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룬
1개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원거리&마법 공격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여 질병(서리 열병)을 걸 수 있으며, 냉기
특성의 `얼음 발톱`을 투자하게 되면 근접 가속도를
증가시켜 줍니다. 또한 `얼음 발톱 연마`까지 투자하였다면, 공격대원의
근접 가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시너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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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 (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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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룬
1개 + 부정룬 1개 소모, 냉기 특성의 궁극 스킬로 광역
공격 스킬 중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주는 스킬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초라는 페널티를 가지고 있지만, `단단한
얼음` 특성과 병행하게 되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줍니다.
또한 문양을 통하여 광역으로 서리 열병을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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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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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룬
1개 + 부정룬 1개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공격
스킬입니다. 이 스킬은 대상에게 걸려있는 질병의 개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기본 상태에서는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질병을 없애 버리기
때문에 냉기의 `파멸` 특성을 투자하지 않은 유저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기의 `죽음의 룬 숙련`을 통하여
죽음의 룬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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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일격 (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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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20 소모, 탱커의 어그로 획득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공격
스킬입니다. 공격을 회피하거나 무기로 막았을 때에만 활성화
되며, 일반 공격 대신 공격하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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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의
일격 (냉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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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40 소모, 냉기 특성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는 공격 스킬로
냉기 특성을 선택한 죽음의 기사의 주요 공격 스킬 중 하나 입니다. 높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으며, 문양까지 사용하게 되면 룬마력 소모가 줄어들게
되는 뛰어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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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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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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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룬
1개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스킬 공격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여 질병(피의 역병을)을 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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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지의
일격 (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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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룬
1개 + 부정룬 1개 소모, 부정 특성의 중심이 되는 공격
스킬로 특성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스킬 또한
질병의 개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며, `스컬지의 일격의
문양`과 `유행성 병균` 특성을 투자한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따로 질병을 리필 할 필요 없이 질병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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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일격 (죽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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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룬
1개 + 부정룬 1개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근접
공격 스킬입니다. 질병이 걸려있는 대상에게 사용하게 되면
일정량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레벨업할 때에 주로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또한 혈기 특성에 있는 죽음의 룬
숙련을 통해 냉기 & 부정룬을 죽음의 룬으로 변환 시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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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패 (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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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룬
1개 + 냉기룬 1개 + 부정룬 1개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광역 공격 스킬입니다. 가장 많은 룬을 소모하는
스킬인 만큼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스킬이며, 광역 공격을
할 때에 기본이 되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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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리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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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40 소모,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원거리&마법
공격 스킬로 혈기 또는 부정 특성 유저가 자주
사용하는 공격 스킬입니다. 또한 부정 트리에 있는 `부정의
파멸충` 특성을 투자하면 `죽음의 고리`로 인한 피해량의
20%만큼 도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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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폭발 (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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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40 소모, 부정 특성을 투자해야 배울 수 있는 광역
공격 스킬입니다. 피해량이 높아 광역 공격할 때 자주 사용
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 5초와 `근처에 시체가 있어야만
사용 가능` 한 것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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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
소환 (가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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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마력
60 소모, 부정 특성의 궁극 스킬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가고일을 30초동안
소환 스킬입니다. 특히, 본인의 가속도에 영향을 받아 공격
속도가 빨라 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의 욕망`(영웅심)을
받은 상태에서 `가속 물약`까지 사용한다면 엄청난 DPS를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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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중인 죽음의 기사는 [얼음 손길 > 역병의 일격 > 피의 일격 > 피의 일격 > 죽음의
일격 > 죽음의 고리] 정도의 순서를 가지고 사냥하게 되며, 각 특성별로
조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죽음의 일격`은 58레벨이 되면 배울 수 있으며, 소량의 체력을 흡수하기
때문에 회복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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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튼튼해 지는 것`과 `어그로(위협수준)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튼튼해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피치명` 5.6%에 맞추어 아이템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탄력도`를 이용하는 것과 `방어 숙련`으로
맞추는 방법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탄력도`의 경우 PVP
전용 아이템에 붙어있으며, 피치명 뿐만 아니라 도트 피해량이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방어 숙련`은 피치명 뿐만 아니라 회피, 무기
막기 확률까지 같이 상승합니다. 때문에 `탄력도`을 올리는 것
보다 `방어 숙련`을 상승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바로 명예 점수로 구입할 수 있는 `검투사의 상급 새김무늬`는
피치명 0.18%와 체력을 상승시켜주므로 개인의 세팅에 따라 아주 좋은
마법 부여입니다. ※ 피치명이란? 치명타 공격에 적중
당할 확률로
캐릭터 상태창의 방어 능력 부분에서 `방어 숙련` 또는 `탄력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어
숙련을 맞추었다면 그 다음으로 생각할 것은 완전 방어. 즉, `회피`와
`무기 막기` 입니다. 이 능력에 따라 어그로 상승에 도움을 주는 `룬의
일격`이 활성화 될 수 있으며, 생존력을 상승시켜 주는 아주 좋은 스텟입니다.
하지만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세팅하기가 힘들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소한의 완전 방어를 기준으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능력을 합산하여 약 40~45%의 확률이 적정 수준으로
인지되어지고 있습니다. (※ 전사 또는 보호기사와는 다르게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은 스텟입니다.)
`체력`은 탱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스텟은 가장 마지막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으로
어그로 획득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그로를
상승시키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 스텟은 `적중`과 `숙련`입니다. 물론,
힘(전투력)과 같은 스텟을 높여서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있으나
이는 아이템에 붙어있는 옵션으로 충분하다 여겨지는 스텟입니다. `적중`과
`숙련`은 딜러 역시 중요한 옵션이고, 각 특성마다 요구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 특성별 중요한 스텟` 부분에 같이 포함하였습니다.
어그로를
팍팍 획득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세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룬의 일격`을 쉬지 않고 사용해 주는 것입니다. 이 스킬은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무기 막기` 하였을 때 활성화 되며, 사용할 경우 20의 룬마력으로 어그로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때문에 활성화 되었을 때마다 바로 바로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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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일격`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단축키를 지정하여
버튼을 눌러주는 것 보다는 간단한 매크로를 만들어서 다른
공격 스킬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매크로를 만들 때, `cast` 대신 `시전`으로 작성하여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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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 붙여 넣기 `룬의 일격` 매크로 /showtooltip
/cast
공격 스킬 이름 (예: 얼음 손길) /cast
룬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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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분`과
`춤추는 룬무기` 스킬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딜링이 높은 직업이며, 단일 몬스터를 처치할
때에 3가지의 특성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높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피의 징표`, `룬 전환` 등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스킬이
상당히 많아 생존력이 좋은 특성입니다.
혈기
특성의 주요 단일 공격 스킬은 `심장 강타`와 `죽음의 일격`, `죽음의
고리`라고 할 수 있으며, 딜을 할 때에는
먼저, `질병 없이 공격할
것인가? 질병을 유지할 것인가?` 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질병
유지 없이 공격한다면, 리필에 사용해야 할 룬으로 `심장 강타`(or `죽음의
일격`)을
더 많이 사용하여 딜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질병을 유지하여 심강과
죽격의 공격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2질병을 유지하는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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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죽음의 문양` 을 사용하는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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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 얼음의 손길 → 심장 강타 2회 →
죽음의 일격 → 죽음의 고리 → 죽음의 일격 →
심장 강타 4회 → 죽음의 고리 → 이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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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을 사용하는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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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 얼음의 손길 → 심장 강타 2회 → 죽음의
일격 → 죽음의 고리 → [죽음의 일격 → (심장 강타
3회 + 전염병) → 죽음의 고리 1회 → 심장 강타 4회
→ 죽음의 일격 → 죽음의 고리 2회] → 이후 [] 부분 반복
※
(심장 강타 3회 + 전염병)은 전투 시간에 따라 `전염병`의
사용 타이밍이 달라지므로, 질병의 지속시간을 보고 약
3초 정도 남았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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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세팅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적중과 숙련입니다. 마법과 밀리 공격을
동시에 구사하는 죽음의 기사는 마법 적중까지 생각해야 하며, 근접
공격은 8%(적중도 263), 마법 공격은 14%(적중도 367) 정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부정
특성의 `발병력`으로 인해 마법 적중 3% 감소) 혈기
특성의 공격 스킬은 대부분 물리 공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왠만한
공격대에서는 `암흑 사제` 혹은 `조화 드루이드`의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약 260~280가량이 적당합니다. (얼라이언스라면 `드레나이` 종족의 시너지까지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몬스터의 뒤에서
공격하는 딜러의 경우 회피 확률에 대한 숙련을 맞춰야 하며, 그 요구
수치는 약 26의 숙련(= 숙련도 214)입니다. 혈기의 경우 `3차 대전쟁의
역전용사` 특성으로 6의 숙련이 증가하므로, 실제로 맞추어야 하는 숙련은
20(숙련도 164)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본인의 종족 특성으로 상승하는
숙련을 빼셔야 합니다.)
혈기의 세팅은 다른 밀리 직업 (전사
또는 도적 등)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방어구 관통력 옵션은 혈기의 주 공격 스킬인 `심장
강타`와 `죽음의 일격` 모두
방어구 관통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스텟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강타`의 경우 룬 소비량이 1개이기 때문에 타 특성의 공격 스킬(방어구
관통력 옵션이
적용되는 스킬)에 비해 사용 횟수 많아 더욱 효율적입니다.
몬스터
앞에서 공격해야 하는 탱커는 회피 뿐만 아니라 무기 막기에도 영향을
받게 되어, 딜러보다 더 높은 숙련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무기 막기 확률에 요구되는 수치는 약 54의 숙련(숙련도 443)으로 특성을 제외하면 50의
숙련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나
이 요구치는 너무 높아 완전히 맞추는 것 보다는 최소 26~30 정도의
숙련을 맞춘 다음, 체력이나 그 외의 스텟에 투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템이 좋아져 여유가 생긴다면, 그 때, 숙련에 좀 더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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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를 할 때에는 어글과 생존기의 사용 타이밍 모두 각자의
스킬 사이클, 문양에 따라 무수히 많은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어떤 특성이
좋고,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두 가지의 예제를 보여드리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
두 가지 특성 모두 하나의 예제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율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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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0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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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회피`와 ``룬 전환 연마` 특성 들을 투자함으로써 좀더 생존력이 강해지도록
만든 특성입니다. 하지만 `피의 복수`나 `누더기골렘의 힘` 특성 등을
포기하게 되면서 어그로 획득에 있어서는 다소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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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10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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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스펙이 어느 정도 좋아졌을 때, 선택할 만한 특성입니다.
`룬 전환 연마` 특성이나 `주문 회피` 특성 등 생존에 유리한 특성들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대신, 어그로를 획득하는 데에 유리하도록 투자한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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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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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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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특성은 부족한 생존기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흡혈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이 문양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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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패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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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문양입니다. 광역 공격 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혈기가 광역 어글을 획득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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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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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딜량의 약 10%를 차치하는 죽음의
일격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문양입니다. 그러나 25의 룬마력을
항상 모아두고 있어야 제대로 적용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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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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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획득의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룬의 일격`의 치명타
적중 확률을 상승시켜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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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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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지속시간을 전염병 하나로 초기화 할 수 있게 해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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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에 따른 다양한 혈기 특성이 있지만, 혈기 쪽의 특성은 대부분 똑같은
특성을 투자할 만큼 평균화 되어 있습니다. 혈기 부분을 투자하다 보면
딱 1포인트가 모자라게 되어있습니다. (44포인트에서 막힘) 이 1포인트를
어디에 투자하느냐가 중요 포인트 입니다. `혈기의 형상 연마`, `흡혈`, `
룬전환` 모두 생존에 관련되어 있어 좋은 특성입니다.
※
아래의 특성은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인 트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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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0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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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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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죽음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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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딜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죽음의 고리`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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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룬 무기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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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극딜을 가능하게 해주는 `춤추는 룬 무기`는 짧은 지속시간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양을 통하여 5초의
시간이 증가하게 되므로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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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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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리`와 같이 전체 딜량의 약 10%를 차치하는 죽음의
일격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문양입니다. 그러나 25의 룬마력을
항상 모아두고 있어야 제대로 적용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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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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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리필을 `전염병` 스킬 하나로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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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와
마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특성으로 3가지 특성 중 광역 공격이
가장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의 광역 공격 스킬 중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작렬하는 분노`를 배울 수 있으며, 단일 공격으로는
`절멸`과 `냉기의 일격`을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냉기 형상 연마`와
`공포의 얼음갑옷` 등의 특성을 통하여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합니다.
`냉기 쌍수 특성`에서는 다양한 딜링
방법이 있으며, 크게 2종류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 절멸 딜` 방식으로 사용 스킬 비중이 `냉기의
일격`보다 `절멸`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딜을
하기 위해서는 `혈기의 형상`과 `2질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복수심의 인장`보다 `자각의 인장`과 같이 `절멸`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인장을 착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딜링 방식으로는 `절멸`보다 `냉기의 일격`을 더욱 많이 사용하는
`주 냉격 딜`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냉기의 일격`을 더욱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부정의 형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1질병 또는 2질병 모두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단, `질병의 문양`이 아닐 때에는 2질병 보다 1질병이 `냉기의
일격`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장의 선택에 있어서는
`복수심의 인장`과 같이 `냉기의 일격`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
유지 방식으로는 3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작렬하는 분노의
문양`을 사용하여 1질병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딜 사이클이 비교적 매끄러워
지고, `냉기의 일격`과 `절멸`의 사용 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얼음 손길`과 `역병의 일격`으로
질병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으로 질병을 유지할 경우
`얼음 손길 연마`의 효과 중 하나인 대상의 공격속도를 늦출 수 있으며,
`얼음 손길의 문양`으로 룬마력 수급이 쉬워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룬을 2개씩 소모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의 문양`을 이용한 2질병 유지 방식입니다. 이 방법으로 질병을
유지할 경우 `전염병`을 사용하기 위한 단 하나의 룬으로 2질병 유지가 가능하므로 가장 높은 DPS를
뽑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염병`을 사용해도 `얼음
발톱`의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파티와 공격대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데에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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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의 문양` 을 사용하는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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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 → 절멸
→ 피의
일격 2회 →
냉기의 일격 → 절멸 3회 → 냉기의 일격 2회 → 이후 반복. ※
질병은 `단단한 얼음` 특성 발동 시에 `작렬하는 분노`를
사용하여 리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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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을 사용하는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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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 얼음의 손길 → 절멸 → [피의 일격 → 전염병
→ 냉기의 일격 → 절멸 3회 → 냉기의 일격 2회 → 절멸
2회] → 이후 `피의 일격`부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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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무기의 만 적중은 700~800 정도입니다. 이는 맞추기도 어려울뿐더러
힘들게 맞추었다고 하더라도 다른 스텟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비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만 적중을 맞추려 노력하는 것 보다 적당량에서
합의(?)를 보는 것이 좋으며, 부정 트리의 `발병력` 특성에 따라 14%~17%(적중도367~446)에서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세팅에 따라, 암사 혹은 조드의
시너지를 받는다고 가정하여 최대 11%(적중도289)까지 낮추기도 합니다.
숙련의 적정 값은 딜러와 탱커 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딜러의 경우 대부분 몬스터의 뒤 또는 약간 옆에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회피에 해당하는 숙련. 즉, 26의 숙련(숙련도 214)을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탱커의 경우 몬스터의 앞에서 공격을 하며, 이때에는 무기 막기에
의한 숙련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무기 막기에 해당하는 숙련을 맞춘다면
좋겠지만, 이 때 필요한 수치가
54(숙련도 443)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때문에 최소
숙련치인 26을 맞춘 후, 다른 방어적 능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높을수록 좋습니다.
적중과 숙련을 맞추고 나면
다른 스텟을 투자해야 할 차례입니다. 딜러의 경우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힘(≥전투력)을 위주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의 스텟은
착용 아이템에 따라오는 스텟정도로 충분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주
절멸 딜방식`이라면 `방어구 관통력` 역시 좋은 스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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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기 탱커의 쌍수 무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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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무기
/ 느린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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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용
무기를 2개 착용하는 방법으로 어그로 획득이 가장 높습니다.
단, 탱커의 중요 스텟을 보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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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무기
/ 빠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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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장비에 딜러용 무기를, 보조 장비에 탱커용 무기를 착용하는
방법으로 어그로와 생존력의 밸런스를 맞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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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무기
/ 빠른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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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용
무기를 2개 착용하는 방법으로 어그로 획득이 가장 불안합니다.
하지만 생존력이 가장 좋기 때문에 보조 탱커 등의 역할을
할 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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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커를 할 때에는 어글과 생존기의 사용 타이밍 모두 각자의
스킬 사이클, 문양에 따라 무수히 많은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어떤 특성이
좋고,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양손 무기 전용 특성과 쌍수 무기 전용 특성의 예제를 보여드리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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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2-8 양손 특성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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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의 피` 특성이 5포인트 특성에서 3포인트 특성으로 변경되면서 특성의 선택에서 약간
자유로워 졌습니다. 현재 위의 특성에서 캐릭터의 아이템 세팅이나 자신의 취향 등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조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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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5 쌍수 특성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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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특성은 쌍수 무기로 탱킹을 하고자 싶으신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특성을
투자한 것입니다. 현재 특성 포인트 9개가 남아있는 상태이므로 캐릭터의 아이템 세팅이나 자신의 취향 등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조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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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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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갑옷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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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특성은 생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굴의 갑옷의 효과를
상승시켜 주는 이 문양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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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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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딜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절멸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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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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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특성에 있어 중심이 되는 냉격의 룬 소모량을 줄여주는
문양으로 더 많은 횟수의 공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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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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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로 서리 열병을 걸 수 있게 해주는 문양으로 죽부>작분>피소
라는 비교적 간단한 광역 공격 사이클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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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손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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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손길을 사용할 때에 보너스 룬마력이 생성되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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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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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걸린 대상에게 `전염병`을 사용하였을 때, 지속시간을 초기화
시켜주는 문양으로 2 질병을 유지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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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의 스펙이 어느 정도 뒷바침 되어있을 때, 어그로 획득에
유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특히, 혈기의 `피의 향기` 특성과 냉기의
`무덤의 한기`를 마스터 함으로써 룬마력 생성량을 높였고, 여유로워진
룬마력으로 냉격과 룬격을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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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기
특성에서도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비슷한
특성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추세이며, 각 예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아래의 2가지 특성은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인 트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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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1-0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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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주냉부혈`이라 불리고 있는 냉기 쌍수 트리입니다. 이 특성은 캐릭터의
스펙을 상승 시킬 수 있는 특성으로 아이템의 성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특성에서는 5개의 특성포인트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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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18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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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쌍수 특성의 두 번째 특성트리로 일명 `주냉부부정`입니다. 이 특성은
`주냉부혈`에 비해 아이템 성능이 좋아질 수록 더욱 효율이 좋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특성에서는 2개의 특성포인트가 여유를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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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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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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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특성에 있어 중심이 되는 `냉기의 일격`의 룬 마력 소모량을 줄여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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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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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딜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절멸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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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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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분노로 서리 열병을 걸 수 있게 해주는 문양으로 1 질병을
선택하는 유저가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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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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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걸린 대상에게 `전염병`을 사용하였을 때, 지속시간을 초기화
시켜주는 문양으로 2 질병을 유지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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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손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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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손길을 사용할 때에 보너스 룬마력이 생성되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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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마법적인 공격을 하며, `가고일`을 이용한 몰아치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특성을 통해 강해진 질병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단일과 광역 모두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법 억제`,
`대마법 지대` 특성을 가지고 있어 3가지 특성 중 마법 공격에 대해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약간은 부족한 생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정
특성에는 질병에 관련되어 있는 특성이 많으며, 3질병(`역병의 일격`으로 2개의
질병이
발생)을 유지하면서 `스컬지의 일격`으로 딜을 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또한 `죽음의
고리`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딜량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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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거두기` 특성을
사용할
때의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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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 얼음의 손길 → 피의 일격 → 스컬지의 일격 →
피의 일격 → 죽음의 고리 → 뿔피리 → 스컬지의 일격
→ 피의 일격 → 스컬지의 일격 → 피의 일격 → 죽음의
고리 3회 → 이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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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거두기` 특성을 사용하지 않을 때의 딜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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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일격 → 얼음의 손길 → 피의 일격 → 피의 일격 → 스컬지의
일격 → 죽음의 고리 → 뿔피리 → 스컬지의 일격 → 죽음의
고리 → 스컬지의 일격 2회 → 죽음의 고리 2회 → 이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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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의
주요 공격 스킬 또한 냉기와 같이 마법 형으로 되어 있으므로, 마법 적중에
맞추어 투자해야 합니다. 때문에 발병력을 포함하여 11%(적중도
289)에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공격 스킬이 마법 형인 부정 특성은 방어구 관통력과 숙련에 대한 메리트가
가장 적습니다. 특히, 방어구 관통력의 경우 필요 없는 스텟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혈기에 비해서는 숙련이 덜 필요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있어 주어야 좋으며, 특성을 포함하여 약 20정도로만 맞추는 추세입니다.
적중과 숙련이 어느 정도 완성 된다면, 공격 스킬의 피해량을 올려주는
힘(전투력)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력 보다는 힘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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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를 할 때에는 어글과 생존기의 사용 타이밍 모두 각자의
스킬 사이클, 문양에 따라 무수히 많은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어떤 특성이
좋고,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으며, 하나의 예제를 보여드리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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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0 특성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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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특성은 부정 탱킹 특성의 예제입니다. 자신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율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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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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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보호막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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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피해를 입으면 해제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뼈의 보호막`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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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패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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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패`의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문양으로 광역 어글을 획득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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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죽음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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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격 스킬인 `죽음의 고리`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문양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부정의 파멸충`의 피해량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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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지의
일격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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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지
일격`을
사용하여 질병의 지속 시간을 연장 시킬 수 있게 해주는
문양으로 질병 유지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문양입니다.
단 25%의 확률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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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의
경우 티어10 2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2가지의 특성
트리로 분류됩니다. 먼저 소개할 17/0/54 특성 트리는 티어10 2세트를
갖추지 못한 유저에게 좋은 특성으로 `영혼 거두기` 특성을 제외한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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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4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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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10
2세트 이상을 착용하면 `스컬지의 일격`의 피해량이 상승하므로, `스컬지의
일격`을 자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영혼 거두기` 특성을
통해 죽음의 룬을 충전하는 것이 DPS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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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7
예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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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특성 모두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인 트리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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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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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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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의
힘과 체력을 높여주는 문양으로써 구울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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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죽음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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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격 스킬인 `죽음의 고리`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문양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부정의 파멸충`의 피해량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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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지의
일격의 문양
|
`스컬지
일격`을
사용하여 질병의 지속 시간을 연장 시킬 수 있게 해주는
문양으로 질병 유지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문양입니다.
단 25%의 확률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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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
게임메카 최혁식 기자 (레라스, gc884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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