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디션 시리즈 3탄 '월드 인 오디션' (사진 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전세계적으로 리듬 댄스 신드룸을 불러 일으킨 댄스 온라인게임의 자존심 ‘오디션’의 세 번째 프로젝트 ‘월드 인 오디션(이하 위아)’의 전체적인 게임성과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8월 말 진행 예정인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현재까지 개발된 내용을 담고 있다. 스크린샷을 통해 게임에 입장한 유저들이 본격적으로 댄스를 즐기기 전에 ‘대기룸’에서 타 게이머와 소셜 액션을 나누거나,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들이 여러 복장으로 댄스를 전개하는 장면도 있다. 우주복을 입은 남성 캐릭터는 딸기를 컨셉으로 잡은 듯한 과일 복장의 여성 캐릭터, 그리고 단체로 팬더 코스튬을 입고 댄스를 펼치는 코믹한 장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아울러 오디션의 기본 틀이자 강점이었던 음악 모드 또한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번 스크린샷에서 공개된 ‘크레이지 모드’는 이전보다 다이내믹하면서 코믹스러운 연출이 강조됐다. 또 비트 중심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별찌 모드’ 등을 이미지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캐릭터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이용하는 장면 또한 스샷을 통해 공개됐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시리즈의 경우 자신만 볼 수 있었던 쇼핑몰이 이번 '위아'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함께 이용하는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함께 쇼핑하고, 자연스럽게 유저들간에 의상을 비교해볼 수 있게 됐다.
개발사는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마무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새로운 '오디션' 시리즈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과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http://wia.hanbiton.com)를 14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 '월드 인 오디션' 스크린샷 (사진 제공: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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