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펠릭스는 자사가 서비스를 담당한 MMORPG ‘무존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23일(화)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 소식 및 캐릭터 소개, 게임정보, 게시판 등 기본적인 게임정보를 알 수 있는 메뉴와 함께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삽입, '무존 온라인'의 이미지를 간략하게 전달한다


▲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무존 온라인' (사진제공: 에이펠릭스)
에이펠릭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무존 온라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23일(화)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 소식 및 캐릭터 소개, 게임정보, 게시판 등 기본적인 게임정보를 알 수 있는 메뉴와 함께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삽입, '무존 온라인'의 이미지를 간략하게 전달한다. ‘무존 온라인’은 웹 MMORPG임에도 온라인 RPG와 액션, 전략의 콘텐츠를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중국 서비스 당시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 총 회원 1억명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에이펠릭스는 '무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7월 중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뒤이어 8월에는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에이펠릭스 정한영 PM은 “무존은 PvP매니아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게임이다”라며 “쉬운 접근성과 다채로운 PvP요소로 웹 MMORPG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존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z.toctoc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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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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