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6월 10일 자사의 E3 2013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라이브 클럽’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그란투리스모’ 시리즈가 실사 레이싱을 추구한다면 이 ‘드라이브 클럽’은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드라이브 클럽' E3 2013 영상
‘함께 하는 레이싱’을 모토로 삼은 PS4 신작 ‘드라이브 클럽’의 신규 영상이 E3 2013을 통해 공개됐다.
소니는 6월 10일(북미 기준) 자사의 E3 2013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라이브 클럽’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표 레이싱 ‘그란투리스모’ 시리즈가 실사 레이싱을 추구한다면 이 ‘드라이브 클럽’은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다함께 즐겁게 달리는 레이싱 게임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이다.
플레이어의 모든 기록은 별도의 리더보드에 남으며, 이를 가운데 둔 순위경쟁이 펼쳐진다. 도전 과제는 매우 다양하다. 베스트 랩, 베스트 드리프트 세팅, 60조 기록, 모든 직선구간 등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것 하나하나를 경쟁 요소로 삼는다는 것이다.
또한 타이틀 명에서도 알 수 있듯 마음에 맞는 지인과 모여 별도의 클럽을 결성해 활동하는 커뮤니티 요소도 반영된다. 경쟁과 소통, 2가지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브 클럽’은 소셜 요소를 강조한 PS4의 방향성과도 딱 맞아떨어진다.
‘드라이브 클럽’은 PS4로 발매되며,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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