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 최고 네임드 유저로 유명한 Drakedog가 e스포츠 진출을 향한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팀명은 VTG로 정해졌으며 '와우'를 시작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용개'로 일컬어지는 Drakedog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오리지널 시절부터 플레이해온 게이머로 당시 뛰어난 컨트롤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PvP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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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팀 VGT를 창단한 'Drakedog'
게임판 최고 네임드 유저로 유명한 Drakedog가 e스포츠 진출을 향한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팀명은 VTG(Virtual Throne Gaming)으로 정해졌으며 '와우'를 시작으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용개'로 일컬어지는 Drakedog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오리지널 시절부터 플레이해온 게이머로 당시 뛰어난 컨트롤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PvP 동영상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울티마 온라인'부터 '리니지' 시리즈, 그리고 '와우'에 이르기까지 악명 높은 플레이로 유명해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플레이어로 손꼽히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그가 제작한 '와우'의 PvP 동영상은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였는데, 아홉 번째 영상은 아프리카TV에 무려 2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리며 일반 스포츠 경기에 견줄 정도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Drakedog는 VTG 홈페이지를 통해 "VTG의 목표는 국내 Azubu, 해외 SK-Gaming 같은 종합 게이밍 팀"이라며 "개성 있는 팀이 하나쯤 있으면 국내 e스포츠 판이 더 흥미로워질 거 같다"고 전했다.
또 "일단 와우를 기점으로 영역을 넓힐 것이며 EE는 VGT에 소속된 팀"이라면서 "앞으로 지원사격 포지션에서 힘써보겠다"고 설명했다. EE(Evil Empire)는 Drakedog가 만든 길드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게이머들은 해당 소식에 일단 반기는 모습이다. 그의 플레이는 e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중요한 '보는 맛'을 갖추고 있어 그만큼 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VTG가 정확히 어떤 방향으로 e스포츠에 진출할 지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워낙 게이머들에게 유명한 인물인 만큼 후원사 유치 부분에서 이점을 가질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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