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에이지'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지포스 GTX 660 Ti (사진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MMORPG '아키에이지' 프로모션 한정판 지포스(GeForce) GTX 660 Ti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한정판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주요 파트너사인 이엠텍, 조텍, 기가바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각 한정판 그래픽카드 패키지에는 아키에이지 게임 아이템 쿠폰이 함께 증정된다.
지난 1월 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는 방대한 스케일의 게임으로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에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북미, 유럽, 러시아 등지에서도 서비스 계약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키에이지' 의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는 보다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와 제휴하여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 게임 그래픽을 실현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 최적화된 다이렉트X11 기술들을 적용해, 지포스 GTX 600 시리즈 탑재 PC에서 플레이할 시 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끊김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오는 15일부터 2주간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아키에이지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기술로 아키에이지를 즐기면 좋은 점에 대한 댓글을 남기는 응모자들 중 가장 정성스러운 글을 남긴 이들에게는 아키에이지 한정판 지포스 GTX 660 Ti 그래픽 카드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는 15일,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VIDIA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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