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거래 검증인 네트워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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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가 크로쓰 프로토콜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원스토어는 웹2 플랫폼 운영 경험을 웹3 인프라 분야로 확장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인다. 크로쓰 생태계는 메인넷 명칭을 원체인으로 변경하고 토큰 명칭도 원으로 바꾸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합류(사진제공: 원스토어)
▲ 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합류 (자료제공: 원스토어)

원스토어(ONE Store)가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원스토어는 크로쓰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 및 유지 과정에 동참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검증인이다. 다양한 검증자가 네트워크에 함께 참여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크로쓰 메인넷 2.0인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검증자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구동된다. 검증자는 일정 기준의 자체 스테이킹 조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운영하며 네트워크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국내 게임 거래액 기준 2위 앱마켓인 원스토어는 그동안 축적한 앱 유통과 결제, 개발사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웹2 플랫폼 운영 경험을 웹3 인프라 분야로 확장한다.

앞서 H 랩이 첫 번째 검증자로 참여했고 서틱(CertiK)도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스토어의 합류를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은 게임 플랫폼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넓힌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스토어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앱마켓 운영 역량과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 구조 안에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쓰 생태계의 메인넷 명칭인 크로쓰는 원체인(ONEChain)으로 변경되며, 자체 토큰인 크로쓰는 '원(ONE)'으로 바뀐다. 생태계 달러의 명칭도 '원USD(ONEUSD)'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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