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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가 주최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2019년 12월에 시작되어, 현재는 스팀으로 출시되는 신규 타이틀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신규 타이틀 2,500개 이상이 출전했고, 3개월 반 만에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인디 게임 다수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며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도 어김없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새벽 3시부터 3월 3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되며, 스팀에 출시될 예정인 신규 타이틀 다수의 체험판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스팀 넥스트 페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밸브가 주최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는 2019년 12월에 시작되어, 현재는 스팀으로 출시되는 신규 타이틀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신규 타이틀 2,500개 이상이 출전했고, 3개월 반 만에 1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인디 게임 다수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며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도 어김없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2월 24일 새벽 3시(국내시간 기준)부터 3월 3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되며, 스팀에 출시될 예정인 신규 타이틀 다수의 체험판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전체 출품작은 행사가 시작되는 24일 새벽 3시부터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출전을 예정한 게임도 적지 않다.
우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Arkheron)’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한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롭 팔도 대표를 위시한 블리자드 출신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신작이다. 3명이 한 팀이 되어 신비로운 탑을 오르며 대결하며, 아이템 선택과 조합에 따라 전투 양상이 뒤바뀌는 ‘자유 조합’을 바탕으로 독특한 빌드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시작 직전인 21일에 체험판을 배포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 알케론 스팀 넥스트 페스트 체험판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God Save Birmingham)’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일부터 1차 알파 테스트에 돌입했고, 27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테스트가 시작된다. 이 게임은 좀비가 창궐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을 무대로, 각종 위험 속에서 식량과 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확보하며 생존해 나가는 여정을 다룬다. 올해 3분기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갓 세이브 버밍엄 알파 테스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인게임즈의 ‘햄스터 톡’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전한다. 업무나 학업 중에도 화면 옆에 켜두고 즐길 수 있는 일명 ‘데스트탑 방치형 게임’이다. 화면 한 켠에서 움직이는 귀여운 햄스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햄스터를 만지는 것부터 먹이주기, 청소 등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꾸미거나, 전 세계 유저들이 모여 소통하는 광장을 통한 소셜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햄스터 톡은 올해 상반기에 발매된다.
국내 인디 게임사도 다수 출격한다. 1인 개발사 알페라츠게임즈의 추리 게임 ‘커넥티드 클루 (Connected Clue)’는 사립 탐정 ‘다이애나’가 되어 실로몬 타운 곳곳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뤘다. 텍스트 중심에서 탈피하여 직접 발로 뛰며 수사하는 ‘체험형 추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체험판에서는 메인 스토리 3개와 서브 퀘스트 4개가 포함된 챕터 0부터 챕터 2까지 약 2시간 분량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 커넥티드 클루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전 발표 이미지 (사진제공: CFK)
국내 인디 개발사 젤리스노우의 덱빌딩 신작 ‘덱랜드(DeckLand)’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자리한다. 한국의 전통놀이 ‘윷놀이’와 전통적인 덱빌딩을 결합한 로그라이트 신작이다. 윷놀이의 말처럼 캐릭터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플레이를 통해 모은 카드로 원하는 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다. 고대 한반도의 왕조를 배경으로, 대재앙에서 태어난 강적과 맞선다는 배경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덱랜드는 오는 3월 23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
▲ 덱랜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CFK)
스튜디오 두달의 2D 메트로배니아 신작 ‘솔라테리아(Solitaria)’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최초의 불’을 찾는 서사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치는 패링을 중심으로 한 액션을 선보인다.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맵을 파고드는 탐험 요소도 갖췄다. 손으로 그린 듯한 아트 스타일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솔라테리아는 오는 3월 12일 스팀에 출시되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발매 직전에 체험판을 먼저 선보인다.
▲ 솔라테리아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튜디오 두달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 신화를 소재로 한 또 다른 국산 신작도 나선다. 씨온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포머 신작 ‘마스크 오브 소울(Mask of Soul)’은 한국의 전통 설화와 저승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푸른 가면을 쓴 저승사자인 ‘청오차사’가 되어 이승과 저승의 균형을 잡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전투 중 실시간으로 탈을 교체해 능력을 전환하며 전개하는 전투 스타일을 특징으로 앞세었다. 마스크 오브 소울은 지난 13일 최종 체험판을 공개했고,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이름 알리기에 나선다.
▲ 마스크 오브 소울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해외에서도 신작 다수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전한다. 중국 사로아시스 스튜디오의 슈팅 신작 ‘페이트 트리거’가 있다. 언리얼 엔진 5을 기반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 그래픽이 특징이며, 각기 다른 고유한 스킬을 지닌 영웅을 컨트롤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20일 오후 5시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스팀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성인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영웅 10종, 배틀로얄 모드와 팀 경쟁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 페이트 트리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사로아시스 스튜디오)
여고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히어로 액션 게임 ‘마이트레이아(MIGHTREYA)’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여고생 슈퍼히어로인 ‘레이아’와 그녀의 매니저 ‘니오’가 되어 매일 다른 차원에서 출현하는 괴물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다룬다. 공중전을 중심으로 한 호쾌한 액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캐릭터, 30종 이상의 스킬을 기반으로 한 콤보 액션 등이 특징이다. 마이트레이아는 올해 2분기 스팀에 발매된다.
▲ 마이트레이야 체험판 트레일러 (영상출처: 505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외에도 여러 신작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기차가 대세가 된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주유소를 운영한다는 테마를 앞세운 ‘최후의 주유소’, 핀란드 숲의 비밀을 밝혀내는 1인칭 생존 신작 ‘어몽 더 트롤(Among the Trolls)’, 야간에 근무하는 약사가 되어 점점 다가오는 위협을 살펴보는 공포 신작 ‘파르마 녹티스(Pharma Noctis)’, 나치 전범 추적을 소재로 한 추리 게임 ‘더 랫라인(The Ratline)’, 신비로운 스태프를 활용한 쿵푸 파쿠르 액션을 앞세운 ‘아카토리(Akatori)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