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게임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거나 팬게임으로 익숙한 ‘홀로라이브’가 첫 공식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은 지난 9일, 홀로라이브 슈퍼 엑스포 2025를 통해 홀로라이브 대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코드: 드림스(이하 드림스)’를 발표했다. 홀로라이브 슈퍼 엑스포 2025는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홀로라이브 최대 규모행사다.
홀로라이브는 일본 커버 주식회사의 버추얼 유튜버 그룹이다. 신규 프로젝트이자 첫 공식 스마트폰 게임인 ‘드림스’는 홀로라이브의 음악을 직접 즐길 수 있다고 소개됐다.
드림스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이에 따라 여러 국가의 팬들이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홀로라이브 첫 공식 스마트폰 게임 ‘드림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홀로라이브는 공식 게임 외에도 여러 2차 창작 게임 다수를 선보이는 '홀로 인디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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