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커넥트는 19일 모바일 방치형 RPG ‘용녀와 모험 대행단’을 출시했다.
‘용녀와 모험 대행단’은 권태기에 빠진 용녀 대신 세계를 구하러 나선 모험 대행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치형 RPG다. 모험 대행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듯, 주인공 용녀의 성장이 이용자가 구성, 조작하는 모험 대행단에 의존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각기 다른 직업과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 5종으로 구성한 대행단의 전투, 수집에 따라 관찰자, 조력자로 게임에 등장하는 용녀의 성장에 의한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지부스트 이주녕 대표는 “캐릭터 대사, 동작 기반의 진행과 3D 애니메이션 등 그래픽 환경으로 쉬운 게임, 성취감 높은 방치형 RPG 특유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라며 “한국 인디 개발사의 개성과 위메이드커넥트의 퍼블리싱 능력을 선보일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