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지난 15일,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가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RPG다. 1000년 전 주신이 세운 평화로운 낙원 '뮈렌'에서 신이 떠난 후, 뮈렌을 재건하기 위한 ‘마녀’와 ‘성흔’의 모험을 담았다.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캐릭터 일러스트, 컷씬을 활용한 스킬 연계 연출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7월 15일 오전 11시(국내 기준)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테스트 참여 버튼을 누른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하다.
아울러 테스트 기간 동안 에피소드 5 '욕망의 물결'까지 메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성장 던전과 도전 스테이지 10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5성 캐릭터를 비롯해 성장 재화,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 전까지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 5성 성흔 선택권 1종을 선물한다. 앱마켓 사전예약 참여 시 추가 보상도 증정한다.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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