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포션게임즈는 9일 엔게이트가 개발한 신작 방치형 RPG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캐주얼 방치형 신작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에서는 응원 시스템을 도입해 공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영웅을 수집하고 기사단을 성장시킨다. ‘응원봉’ 콘텐츠를 통해, 기사단을 응원하고 성장시키는 컨셉트로 진행된다. 출시 초기 약 160여 종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는 슬라임, 괴수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들을 처치해 공주와 기사단원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거대보스를 실시간으로 공략하는 레이드, 최대 20 캐릭터가 동시에 싸우는 PvP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와 함께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여름을 고잉 프린세스로 이겨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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