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매우 뜨겁지만, 아직까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약 2시간이 넘는 대기가 필요할 정도다.
그래서 크래프톤은 여러 이유로 게임을 체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공략의 달인이자 호러게임 전문 유튜버 ‘푸린’과 함께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파헤치기 행사다.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푸린이 직접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플레이해 본 소감과 경험, 팁 등을 전수해주는 시간이 진행됐다. 그 현장을 게임메카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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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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