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18일, 아소보 스튜디오가 개발한 플래그 테일: 레퀴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래그 테일: 레퀴엠은 흑사병을 배경으로 둔 액션 어드벤처게임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의 후속작이다. 폐허가 된 고향에서 탈출한 남매 아미시아와 휴고가 주인공으로, 저주로 인한 위험을 다스리기 위해 '예언의 섬'에 희망을 걸고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힘에 뒤틀린 어두운 세상을 조망할 수 있고, 은신과 전투를 반복하며 살아남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거나, 불가사의한 힘을 사용하게 되기도 한다.
플래그 테일: 레퀴엠은 5만 3,800원으로,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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