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장에서 살아남기, KGC 2018 12일과 13일 열린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8'이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함께 한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강연과 함께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2018(이하 KGC 2018)'이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함께 한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강연과 함께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올해 18번째를 맞이한 KGC는 'The Way To Survive'를 주제로 한다. ▲Fundamentally Games 공동창립자 오스카 클락 ▲H2인터랙티브 공동 창립자 헤이타 미요시가 각각 '게임 개발자로 살아남기',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한 현황과 로컬리제이션'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13일에는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가 열린다. 지난 10월에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공모를 진했으며 총 27편을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과 쇼케이스가 열리며, 게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과 금·은·동으로 이뤄지며 총상금은 2,490만 원 이다. 이와 함께 입상작에는 '포켓 게이머 코넥츠 인 런던 2019' 참가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2018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과 게임 개발자들이 직접 제작 뒷이야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올해 하반기에는 2회에 걸쳐 총 8편이 선정됐다.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액션스퀘어 '블레이드2 for kakao'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 ▲인디게임 부분 스노우게임즈 '글림 오브 파이어' ▲착한게임 부문 엑소게임즈 '퀴즈럼블' 등 4편이 이름 올렸다.

4차 수상작에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위메이드이카루스 '이카루스m'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 유캔스타 '더 도어' ▲인디게임 부문 레드슈가 '라스트 애로우즈' ▲착한게임 부문 스토리메이커 '동시팝 캔디'가 선정됐다.

시상식 후에는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 스노우게임즈 김수민 대표, 레드슈가 허성무 대표, 스토리메이커 이미옥 대표가 패널토크에 나서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방법 등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경석 한콘진 게임본부장은 "게임산업의 근간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중소게임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게임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게임 개발자들이 이번 행사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해 산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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