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4일, 자사의 2018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분기 매출은 67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각각 14%, 21.9% 감소한 수치로, 신작 출시 지연 및 온라인게임 시기적 비수기 영향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 엠게임 2018년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엠게임)

▲ 엠게임 2018년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14일, 자사의 2018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분기 매출은 67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각각 14%, 21.9% 감소한 수치로, 신작 출시 지연 및 온라인게임 시기적 비수기 영향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은 비용절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5% 상승한 13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를 보면 매출은 135억 원, 영업이익은 22억 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가 반영되며 2.3% 증가했다.
엠게임은 올 하반기 자사 주력 온라인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에서 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귀혼' IP를 기반으로 퍼니글루가 개발 중인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가 국내 테스트 및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유럽에서 테스트를 마친 자체 개발 소셜 카지노게임 ‘Luck’n Roll(럭큰롤)’도 유럽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엠게임은 VR 메카닉 대전액션게임 ‘프로젝트 X’ 상용화 버전 개발을 진행 중으로, 연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과 체험형 VR 게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진 열혈강호는) 중국 현지 업체들과 함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선출시 후 판호 발급이 개시되면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연내 중화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며 파트너사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며, “2018년 하반기부터 ‘진열혈강호’, ‘귀혼’ 등 완성도 높은 모바일게임 및 ‘프로젝트X’와 같은 VR게임 출시로 인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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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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