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여명숙 위원장을 비롯한 임기가 만료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2명의 자리를 메울 새로운 인물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위원장도 곧 정해질 전망이다. 문체주는 7월 30일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2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 위원은 여명숙 위원장과 김병철 위원이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현판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 게임물관리위원회 현판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여명숙 위원장을 비롯한 임기가 만료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위원 2명의 자리를 메울 새로운 인물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위원장도 곧 정해질 전망이다.
문체주는 7월 30일 자로 게임위 신임 위원 2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 위원은 여명숙 위원장과 김병철 위원이다. 임기가 종료된 두 위원을 대신할 새로운 위원을 찾았다는 것이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됐으나 후임이 정해지지 않으며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문체부가 새 위원 2명을 위촉하며 차기 위원장도 정해질 방침이다.
게임위 위원회는 이번에 위촉된 신임 위원 2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해진다. 위원들이 투표를 통해 위원장을 정하는 것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 2명은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이재홍 교수와 탁틴내일 이현숙 상임대표다. 이재홍 교수는 한국게임학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게임학계 출신이며, 이현숙 상임대표가 활동 중인 탁틴내일은 청소년 활동단체다.
신임 위원 임기는 2018년 7월 30일부터 2021년 7월 29일까지 3년이며 위원장은 상임, 위원은 비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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