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 개발 자회사 ‘NHN 629’와 ‘NHN블랙픽’을 합병, 신규 법인 ‘NHN빅풋’을 설립했다. NHN629와 NHN블랙픽은 2014년 NHN엔터가 물적분할해 설립한 게임개발 전문회사다. NHN 629는 자체 개발한 ‘우파루’ IP를 기반으로 ‘우파루마운틴’, ‘우파루랜드’ 등 우파루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서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며, NHN블랙픽은 ‘풋볼데이’, ‘야구9단’ 등의 스포츠게임 개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 NHN빅풋 CI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 NHN빅풋 CI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 개발 자회사 ‘NHN 629’와 ‘NHN블랙픽’을 합병, 신규 법인 ‘NHN빅풋(NHN BIGFOOT)’을 설립했다.
NHN629와 NHN블랙픽은 2014년 NHN엔터가 물적분할해 설립한 게임개발 전문회사다. NHN 629는 자체 개발한 ‘우파루’ IP를 기반으로 ‘우파루마운틴’, ‘우파루랜드’ 등 우파루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 및 동남아시아에서 탄탄한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며, NHN블랙픽은 ‘풋볼데이’, ‘야구9단’ 등의 스포츠게임 개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사명인 ‘빅풋’은 커다란 발이 특징인 전설의 동물을 일컫는 말로, 영향력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로도 사용된다. 업계의 전설, 영향력 있는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합병은 양사의 게임개발 역량을 한데 집중해 시너지를 높이고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으로, ‘크루세이더퀘스트’, ‘킹덤스토리’ 등의 글로벌 성과를 이끌어 낸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본부 김상호 이사가 수장을 맡는다.
김상호 신임 대표는 2003년에 NHN에 입사, 2008년부터 2012년까지 NHN USA를 거치며 글로벌 게임사업 실무를 두루 경험하고, 최근 NHN엔테테인먼트의 글로벌 원빌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NHN빅풋 김상호 대표는 “양사가 구축해 둔 차별화된 전문성과 역량을 조화롭게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합병의 목표”라며,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에 힘쓰는 한편, NHN빅풋 고유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신작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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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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