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장초반 급등세다. 지난 7일 중국 현지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기적: 최강자’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웹젠은 11일 장 초반부터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오전 11시 기준 웹젠 주가는 33,7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 가량 뛰어 올랐다

▲ '기적: 최강자' 중국 성과에 힘입어 웹젠 장초반 급등세 (사진출처: 웹젠)

▲ '기적: 최강자' 중국 성과에 힘입어 웹젠 장초반 급등세 (사진출처: 웹젠)
웹젠이 장초반 급등세다. 지난 7일 중국 현지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기적(MU): 최강자’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웹젠은 11일(월) 장 초반부터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오전 11시 기준 웹젠 주가는 33,7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 가량 뛰어 올랐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중국 서비스에 돌입한 모바일 신작 모바일 ‘기적: 최강자’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 7일 출시된 ‘기적: 최강자’는 현지 앱스토어 게임부문 최고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세몰이에 성공했다.
‘기적: 최강자’는 웹젠과 중국 게임업체 타렌이 제휴계약을 맺고 준비한 모바일게임으로, 룽투게임즈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았다. ‘뮤 온라인’ 특유의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했고 ‘악마의 광장’, ‘블러드 캐슬’ 등 중국 게이머가 선호하는 자유로운 PvP도 갖췄다.
웹젠은 ‘기적: 최강자’ 외에도 꾸준한 IP 제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천마시공과 함께 ‘뮤 오리진’ 후속작인 ‘기적뮤: 각성’을 개발 중이며, 중국 최대 퍼블리셔 텐센트가 현지 서비스를 맡아 눈길을 끈 바 있다. 게임은 올해 안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뮤 온라인’ IP와 HTML5 기술을 접목시킨 웹게임 ‘대천사지검H5’도 중국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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