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2017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발굴로 국내 게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게임 개발 기회 확대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대회 공식 홈페이지)

▲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대회 공식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게임개발자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2017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게임콘텐츠 발굴로 국내 게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게임 개발 기회 확대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평가는 전 부문 공통으로 독창성 및 창의성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며, 부문별 세부 평가항목을 토대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대회 총 상금은 4,130만 원이며 ▲ 중고등부 ▲ 대학부 ▲ 일반부 ▲ 제작 부문 ▲ 기획 부문까지 총 5부문에서 작품 40편을 선정한다. 참여 대상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구성된 학생, 아마추어 개발자, 현업 개발자 등이다.
모든 부문 대상 수상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수상작에 대한 해외지원(참가, 홍보 등) 등이 주어진다. 대학부 제작 부문 대상 수상자에는 200만 원, 일반부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는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출품작 중 VR, AR, 기능성 등 특정 기술이나 주제에 특화된 게임에는 특별상이 마련된다.
수상작은 11월 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17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7)' 기간에 시상 및 전시,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수상에 관계 없이 희망작품에 한해 작품전시 및 홍보도 지원한다.
접수는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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