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는 오랜 시간, 자유를 존중하는 암살단과 질서를 중요시하는 ‘템플러’ 세력의 대립을 그려왔다. 가장 최근 발표된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는 그 대립의 시작점을 보여주는데, 이번 신규 트레일러에서 ‘템플러’의 전신이라고 보이는 적 모습이 드러났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영상 갈무리)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신규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유튜브)
유비소프트의 간판 타이틀 ‘어쌔신 크리드’는 오랜 시간, 자유를 존중하는 암살단과 질서를 중요시하는 ‘템플러’ 세력의 대립을 그려왔다. 가장 최근 발표된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는 그 대립의 시작점을 보여주는데, 이번 신규 트레일러에서 ‘템플러’의 전신이라고 보이는 적 모습이 드러났다.
유비소프트는 14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사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신규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바옉’과 대립하게 될 새로운 적 ‘고대 결사단’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이번에 나온 ‘고대 결사단’은 고대 신의 힘을 갈구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비밀 조직으로, 파라오를 뒤편에서 조종할 정도로 엄청난 힘과 권세를 누리는 것으로 나온다. 영상에서 이들은 다양한 가면을 쓴 모습으로 나오는데, 이들 구성원 중에는 이집트인 외에도, 그리스, 로마, 심지어 아시아인까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목표는 시리즈의 악역이라고 할 수 있는 ‘템플러’ 세력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막강한 힘 아래에 질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이집트 전역을 억압하고 있다.
또한, 주인공과 이들이 관계도 주목할 부분 중 하나다. 영상 중간에는 주인공 ‘바옉’이 이들에게 붙잡혀서 몰매를 맞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점에서는 주인공과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악연을 맺고, 주인공은 이들의 음모를 막고 한편으로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걸로 추측된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시리즈 주인공 세력 ‘암살단’의 기원을 그리는 액션게임으로, 오는 10월 27일 PC, PS4, Xbox One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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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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