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에 필요한 인력 충원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출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업 담당자는 물론 e스포츠 인력까지 직접 확보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21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분야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배틀그라운드' 경력사원 채용 공고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채용 페이지)

▲ '배틀그라운드' 경력사원 채용 공고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채용 페이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에 필요한 인력 충원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출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업 담당자는 물론 e스포츠 인력까지 직접 확보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21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분야별 경력사원 채용(바로가기)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크게 사업, 운영, e스포츠, PC방으로 나뉜다. 서비스부터 e스포츠까지 국내에서 발생할 ‘배틀그라운드’ 관련 업무를 총괄하겠다는 계획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우선 사업은 사업PM과 마케팅, 운영은 서비스 PM과 커뮤니티 운영, CS로 구분된다. 여기에 사이트 구축을 맡을 디자인과 프로모션 영상 제작을 맡을 전담 인력도 따로 채용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PC방 서비스를 맡을 인력도 채용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PC방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제작을 맡는 서비스 개발과 PC방 솔루션 개발이다.
마지막으로 e스포츠 인력도 선발 중이다. ‘배틀그라운드’ 토너먼트 및 e스포츠 업무를 맡을 전담 인력을 채용 중이다. 이와 함께 사업PM 우대사항에는 ‘e스포츠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이 높은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 즉, 사업 총괄도 e스포츠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업과 e스포츠 인력에는 공통적으로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높은 관심’, ‘FPS/TPS/슈팅 게임 마케팅 경력’을 가진 사람을 우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즉, 사업과 e스포츠의 경우 슈팅 및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많은 경험을 지닌 사람을 우대한다는 것이다. 관련 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바탕으로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에 더 박차를 가하기 위한 요건인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8월, 블루홀과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카카오게임즈와 블루홀은 올해 안에 ‘배틀그라운드’를 국내에 정식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9월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관련 인력 채용에 나서며 국내 서비스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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