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에 신규 업데이트인 리빌드 프로젝트가 한참 진행 중이다. 리빌드 프로젝트란 블레스의 근본을 되짚어보고, 시스템과 콘텐츠의 뼈대부터 변화를 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MMORPG의 본질적 재미를 다시 한 번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블레스에 신규 업데이트인 ‘리빌드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업데이트로 캐릭터 성장, 여행의 동반자, 채집 및 제작, UI 및 UX 디자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블레스에서 핵심이 되는 콘텐츠가 변경된다. 다만, 그 규모가 너무 방대해 2주 간격으로 하나씩 리빌드 서버를 통해 공개되고, 테스트 이후 라이브 서버에 적용할 예정이다.
가장 최근 추가된 콘텐츠는 ‘여행의 동반자’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조련의 재미를 더함은 물론이고 지루한 육성과 강화까지 개편해 좋은 등급 동반자를 만들기 더 수월해졌다고 한다. 이에 이번 메카실험실에선 ‘리빌드 프로젝트’로 변화한 ‘여행의 동반자’ 콘텐츠가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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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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