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는 7일, 와이디온라인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총 5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와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의 공동 투자 형태로 진행되며, 와이디온라인은 이를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7일, 와이디온라인 주가는 전일대비 12.35% 오른 5,4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전략적 협력 관계 및 50억원 투자 계약을 맺은 카카오와 와이디온라인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전략적 협력 관계 및 50억원 투자 계약을 맺은 카카오와 와이디온라인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는 7일, 와이디온라인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총 5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와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의 공동 투자 형태로 진행되며, 와이디온라인은 이를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카카오는 이번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와이디온라인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 중인 유명 IP 기반 게임들을 다수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게임 라인업에는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외모지상주의’ 기반의 모바일게임 2종과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등 총 3종의 게임이 추가된다.
카카오는 검증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공고한 파트너쉽을 확보 해 나감으로써 카카오게임 라인업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와이디온라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게임 플랫폼 기반의 대규모 이용자 풀을 확보하게 됐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와이디온라인은 성공 경험을 보유한 검증된 개발사이며, 든든한 파트너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며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갖춘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임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게임을 찾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이사 역시 “이번 투자로 전문 개발 인력을 확충하는 등 자사의 개발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라며 “와이디온라인이 보유한 IP 게임 개발 노하우와 카카오∙카카오게임즈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대규모 흥행을 장기간 거둘 수 있는 고퀄리티의 게임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신규 증강·세트 추가,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적용 완료
-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올해 출시 예정인 고품질 방치형 게임 TOP 3
-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부활 가능할까? 문명 7 단일 국가 플레이 기능 추가
-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 [오늘의 스팀] 직접 주문 외치는 리썰류 신작 ‘얍얍’ 호평
- 업데이트 종료됐던 그랑블루 리링크, 확장팩으로 부활한다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