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6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에는 모든 연맹이 조만간 있을 서버 통합을 대비해 골드와 병기 소모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6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에는 모든 연맹이 조만간 있을 서버 통합을 대비해 골드와 병기 소모를 최대한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안 수도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루멘 서버도 이번 쟁탈전에선 그 열기가 한층 사그라졌다. 매회 빠짐없이 수도를 점령하기 위해 공성을 신청했던 길드들이 모두 공격을 포기했고, 이에 현 집정관 길드 ‘신세계’도 영향력과 공성 병기를 사용하지 않고 조만간 있을 서버 통합과 영지 입찰을 준비했다.
하이란 진영의 경우 공격을 올 징조가 보이는 길드가 다수 영지를 입찰했고, 현 수호경 길드인 ‘네임드’에선 이를 방어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하지만, 결국 공격 측에서 아무도 공성을 신청하지 않았고, 수도 쟁탈전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네임드’도 공성을 위한 물자를 최대한 아끼고 영향력을 모으는 등 서버 통합 이후 수도 쟁탈전을 위한 준비를 개시했다. 마스터 ‘루키’는 “가이우스 서버의 연합 길드가 단결력이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리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뒤 “그동안 모아온 공성 병기와 가족과도 같은 ‘AllForOne’, ‘영혼’ 연합 길드를 주축으로 신규 통합 서버의 수호경 자리를 노릴 예정이다”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 서버 통합 이후의 수도 쟁탈전을 대비하고자 모든 길드가 준비를 시작했다
가이우스 서버도 언제나처럼 현재 수도를 점령하고 있는 ‘추억’과 ‘원펀맨’의 수비력이 너무나도 견고했다. 모든 공격 측 길드들이 수도 쟁탈이 힘들다고 판단해 아무도 공성 신청을 하지 않았고, 서버 통합 이후에 수도 점령을 노리고자 공성 물자 소비를 멈췄다. 이로써 ‘추억’은 16회차, ‘원펀맨’은 19회차 연속 수도 점령이라는 진기록을 갱신하게 됐다.

▲ '수도 쟁탈전'을 앞둔 가이우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수도 쟁탈전'을 앞둔 루멘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5월 20일 수도 쟁탈전 결과

▲ 현 수호경/집정관 길드가 수도를 점령한 채 서버가 통합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가이우스 서버 수호경 길드 '원펀맨' 정보

▲ 가이우스 서버 집정관 길드 '추억' 정보

▲ 루멘 서버 수호경 길드 '네임드' 정보

▲ 루멘 서버 집정관 길드 '신세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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