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의 VR 엑셀러레이션 사업인 '서울VR스타트업'이 제 2기 스타트업 기업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구미(gumi)사와 함께 국내외 VR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성을 갖추고, 시장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설립된 엑셀러레이션 사업이다


▲ 와이제이엠게임즈 '서울VR스타트업' 2기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의 VR 엑셀러레이션 사업인 '서울VR스타트업(Seoul VR Startups, 이하 SVS)'이 제 2기 스타트업 기업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일본 구미(gumi)사와 함께 국내외 VR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성을 갖추고, 시장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설립된 엑셀러레이션 사업이다. 지난해 1기 모집을 통해 4개사를 선발했으며, 6개월 동안 ‘THEVR FUND’ 등 국내외 VR 전문가들과의 멘토링과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쇼케이스 및 IR피칭 등을 진행했다.
이번 2기에 선발된 기업에게는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투자금과 사무공간이 지원되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 멘토링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VR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국의 ‘VR FUND’와 일본의 ‘도쿄VR스타트업’, 유럽의 ‘노르딕VR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으며 광폭 행보를 넓히고 있다.
SVS는 지난달 1기 4개사를 일본 아키하바라 컨벤션홀에서 열린 해외 데모데이에 참여시키며 IR피칭을 통해 해외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는 “2기에 선정된 기업들 중 우수 기업을 선발하여 더 많은 해외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VS 2기는 VR을 이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제품 아이디어 또는 사업계획을 갖추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법인,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SVS 공식 홈페이지(seoulvrstart.com)를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SVS 1기 4개사는 오는 5월 30일 역삼동 디캠프에서 일본 ‘도쿄VR스타트업’의 멤버사들과 함께 파이널 데모데이에 참가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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